안녕하세요?
경남 진주에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내년 1월에 전세 만기인데 주인이 실거주한다고 나가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참에 집을 사야하나 고민하고 있어요.
혁신도시 내 중흥 쪽을 알아보고 있는데 올해 1월보다 7천정도 비싼 상태예요. (1월 4억7천/ 현재 5억 4천) 현재 집값은 추석 전에 좀 오르더니 살짝 내려가고 있는 분위기고요.
내년 6월에 역세권에 1700세대 정도 아파트 입주가 예정되어 있어서
남편은 우리가 가려는 아파트도 갈아타기 할 사람들로 많지 않겠냐며
그때까지 집사는 걸 보류하는 게 낫지 않겠냐고 하네요.
전세 2년을 연장하려니 보증금이 묶여버리니 1년 월세로 들어갔다가 내년 입주 시기 맞춰서 급매 나오면 매매를 할까 싶은데 어떨까요?
지금 좀 비싸더라도 사는게 나을지 아니면 1년 월세 살면서 집사는 시기를 기다려볼 지가 고민이예요..
전세 만기가 3월만 되었어도 1-2달 더 기다리면 몇 천 떨어졌을 것 같은데, 당장 1월이라 이번 달 안에 살 집을 어디든 구해야 할 것 같아요ㅠㅠ
지방 소도시인데도 집 값은 대도시 못지 않으니 부모 도움 전혀 없이 살아가는 4인 가족은 늘 허덕입니다ㅠㅠ
저에게 현명한 조언 좀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