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 10년간 나의 투자 수익률'

비전 보드 작성을 실제 내가 이루고자 하는 것을 쓰고 두 분야에 탑이 될 수 없듯 둘 중 하나는 포기 해야 한다(선택과 집중) sns를 보면 남들이 하는 것을 나의 꿈이라 착각하는 일도 있다 진정 내가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잘 생각하고 비전 보드를 다시 확인해보면 좋을 것 같았다.

부동산의 가격 변동 요소는 하나에만 영향을 받지 않는다 마치 라면을 끓일 때 무엇이 중요한지 처럼..

장기적으로 영향을 받는 것과 단기적으로 영향을 주는 것 들이 있다.

원칙적으로 가치=수요+공급이다.

구체적으로 저평가, 심리, 공급, 투자 기준 등이 있다.

인플레이션은 통화량의 증가 즉 물가 상승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부동산을 오를까?”

이 질문의 답은 오를 수도,,,내릴 수도,,보합일 수도 있다 하지만 결론은 물가 상승에 따라 꾸준히 오른다는 것이다.

통화량의 기본을 대입하면 공급 ↑ 전세 ↓, 공급↓ 전세↑

정보 활용 능력을 길러 공급량을 확인하고 이에 맞춰 움직일 수 있어야 한다.

'72의 법칙'

72/수익률=원금이 2배가 되는 시간

72/3(예시로 은행 예금 3%)=24년

3% 수익률을 72번 내면 24년 후 원금이 두 배가 된다

하지만 해마다 20% 수익을 낸다면 3.5년 이면 두 배가 된다.

'실력= 10년 간 나의 투자 수익률'

 부동산 초보자로써 내가 가져야 할 역량과 목표 수익은

첫째 원칙에 따라 투자하고 투자 대상을 잘 알고 분석 할 줄 알아야 한다.

둘째 나의 적정 수익률은 잃지 않는 것이다. 이것을 기본으로 나의 역량을 꾸준히 키워 나아가야 한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망’

“경제를 예측하는 것 보다 대응하는데 에너지를 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