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사람 고민이라 대신 올려봅니다.
“어릴 때는 학군 안 중요하다고 하지만 한창 공부할 시기에 이사하고 싶진 않네요.. 지금 광교에 살고 있는데, 마포에 집값이 비슷한 아파트가 있더라고요. 서울로 이사 갈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 것 같고... 제 생각이 맞을까요?”
듣다보니 저도 궁금해지더라고요ㅠㅠ
댓글
슬이멜로디님 안녕하세요~ 교통이냐 학군이냐.. 참 어려운 문제죠? 정답이 없어서 더 그런 것 같습니다. 수도권이라면 일반적으로 직장이 많은 곳과 인접한 곳, 혹은 그 직장으로 빠르게 도달할 수 있는 곳이 집값이 높은게 대부분입니다. 즉, 직장과 교통이 다른 요소들에 비해 더 중요하다고 볼 수 있어요~ 다만, 예외도 있기 때문에 지역마다 중요한 요소들을 잘 살펴야합니다. 예를 들어 양천구의 목동은 강남 접근성이 좋지 않은 편임에도 서울 상급지에 해당하고, 노원구 중계동(중계사거리 인근)의 경우 7호선 역세권 단지들보다도 가격이 높은 대표적인 학군지들입니다. + 일반적으로 학군이라고 하면 1. 중학교를 어디에 보내느냐 2. 학원가가 잘 되어 있느냐 를 말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초등학교에 따라 배정되는 중학교가 달라지기 때문에, 어디 초등학교를 보내느냐도 중요합니다. 보통 아이가 초등학교를 다니는 시점에 학군에 대해 고민하고, 이사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에요~ 좋은 질문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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