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신투기 5늘 저가에 4서 언제 8아도 꿀이조 곰탕] 2주차 강의 후기

  • 24.12.18

 

 

 

 

2강에서는 분당을 다뤘다. 생각했던 것 보다 가격이 저렴한 단지가 있어서 놀랐다.

‘분당은 좋다, 비싸다’ 라는 말만 들어와서 나도 모르게 편견이 자리잡았던 것 같다.

역시 그 지역을 직접 가보고 임보까지 작성해보지 않으면 절대 알 수 없다.

 

학군때문에 판교에서 분당으로 이사가는 경우가 있다는 것도 재밌었다.

그만큼 분당은 학업에 진심인 지역인 것 같다. 

(하지만 결국 사는 곳은 판교를 더 선호한다는 점!)

 

이번 강의에서는 BM해볼 것이 2가지 정도 있었다.

 

제주바다님께서 학군을 평가할 때, 

'나중에 생긴 학교를 어떻게 등급을 매길지'에 대해 알려주셨는데,

만약 이런 경우가 나온다면 임보에 적용해볼 생각이다.

 

그리고 ‘단지를 바꾸며 트레킹하는 것’도 적용할 예정이다.
같은 가치의 단지를 트레킹하기 보다는, 

‘앞마당을 만들어가면서 단지를 주기적으로 교체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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