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출근 버스안에 서 네이버 포스팅을 통해 감사일기나 긍정노트를 씁니다.
오늘도 출근 버스안에서 버스 기사님에게 약간 불쾌한 느낌이 들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자!"라고 주문을 외우고 있었는데, 조장님께 카톡이 왔습니다.
“오늘도 사장 새끼 돈 뜯으러 가 볼까?” 너무 웃겨서, 긍정적인 하루를 보내는데 성공적이었습니다.월부를 꿈꾸는 동기들과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한 오늘이었습니다.
2. 오늘의 목표는 열반스쿨 3강을 완주하는 것입니다. 완주!!!
그리고, 2강의 남은 과제를 하는 것이 목표였는데, 다 달성을 하였습니다.
오늘 들은 3강에서 나의 하루에 블랙박스 같은 2~4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
3. 오늘 시간 가계부를 통해 검증하려고 합니다.
오늘은 4시간이나 투자 공부를 했네요. 3강 완료 질주의 결과입니다.
신기하게 1일차 시간 가계부보다 2일차가 더 많이 보이고, 5일차를 쓰다보니 더 많이 보이고, 더 많은게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이는 시간가계부 5일차'입니다.”
댓글
오늘하루도 고생많으셨습니다 ♡
아니 전무님!!!!대단하세요!!!건강 꼭 챙겨서 우리 오래 건강하게 투자해봐요!!!내 속도로 남들과 비교하지말고 꾸준하게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