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기초 82기 58조_로로라] 목실감 D 10 Wow!!

 

 

 

 

 

 

 

 

 

 

 

 

 

 

 

 

 

 

아이들의 피아노 연주행사가 끝나고 오빠랑 선우준우가 바닷물이 빠지듯 사라졌다. 주말에 혼자 있으니까 너무 좋다. 혼자 있으면 또 무의미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으니까 일단 월부를 켜고 목실감을 쓰고 있다. 어제는 완료하지 못할거 같은 3강을 다 시청하고 다시한번 정리하면서 이해하려고 애쓰면서 다시 봤다. 모르는 게 너무 많고 생각지도 못한 꿀팁도 얻었다. 아이들과 남편이 집에 오기 전까지 얼른 월부 200% 달성하고 후기도 쓰고 주우이님께 질문하기도 해야지. 목실감은 정말 좋은 습관같다. 호호호!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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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맹이의꿈user-level-chip
24. 12. 21. 12:37

오늘도 빠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