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라는대로 고대로’
고대럽디
와럽딘입니다.
이번에 조모임하면서
정말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이 하지 않던 노력들을 하시는 조원들을 보고
또 감명받았습니다.
눈에 실핏줄 터져가면서 까지 임장하고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받아들이기가 정말 어렵고
그걸 남들한테 얘기하는 부분은 더 어려울텐데
용기를 낸 꽃님에게 박수쳐드리고 싶었습니다 ㅠㅠ
그 간절한 마음으로 꼭 좋은 투자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샤샤님도 꽃님의 포옹에 감동받았다니 저도
마음이 따뜻해지더라구요..
꼭 두분 다 성과내시면 좋겠습니다.
대구에서까지 아이 보시면 열심히 하시는 코코맘님
퇴직하고 또 새로운 직업 구해서 일하시면서도
또 강의도 듣고 열심히 하시는 로지올님
이번엔 행동으로 옮겨보겠다고 하시는 레벨업님
걱정이 되지 않는 실력과 경험을 가지신 록키조장님까지
모두 이 금같은 기회에 꼭 결과를 만들어서
우리가 원하는 미래에 닿아봅시다
저도 투자 대응 잘해보겠습니다
다들 우리조 화이팅!!!!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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