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기초 19기 56조 와럽딘] 3주차 조모임 참여 후기

안녕하세요

‘하라는대로 고대로’

고대럽디 

와럽딘입니다.

 

 

이번에 조모임하면서 

정말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이 하지 않던 노력들을 하시는 조원들을 보고

또 감명받았습니다.

 

눈에 실핏줄 터져가면서 까지 임장하고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받아들이기가 정말 어렵고

그걸 남들한테 얘기하는 부분은 더 어려울텐데

용기를 낸 꽃님에게 박수쳐드리고 싶었습니다 ㅠㅠ

 

그 간절한 마음으로 꼭 좋은 투자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샤샤님도 꽃님의 포옹에 감동받았다니 저도 

마음이 따뜻해지더라구요..

 

꼭 두분 다 성과내시면 좋겠습니다.

 

대구에서까지 아이 보시면 열심히 하시는 코코맘님

퇴직하고 또 새로운 직업 구해서 일하시면서도 

또 강의도 듣고 열심히 하시는 로지올님

이번엔 행동으로 옮겨보겠다고 하시는 레벨업님

 

걱정이 되지 않는 실력과 경험을 가지신 록키조장님까지 

모두 이 금같은 기회에 꼭 결과를 만들어서 

우리가 원하는 미래에 닿아봅시다 

저도 투자 대응 잘해보겠습니다

다들 우리조 화이팅!!!!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와럽딘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