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배] 당신은 행복한 투자자 인가요?

안녕하세요 늘 배우는 사람이 되고싶은

늘배입니다

행복과투자 양립할수있을까요?

나는 행복한 투자자가 될수있을까?

라는 질문을 하지 않았나요?

처음에 투자공부를 시작하고 어떻게 할지를 몰랐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강의도 신청 안했습니다.

재밌는 유튜브들 보다가 월부 유튜브가 불편했지만

하나볼까? 라는 생각이 불편한 생각이

유튜브를 통해서 익숙해지다보니

강의 한 번들어볼까? 라는 생각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실전반을 신청할때도?

그래 한 달만 고생해볼까? 라는 생각에 들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지투반도 신청해볼까 라는 생각으로

강의들을 이어나갔습니다.

처음에는 불편한 행동들이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줄수

있는 환경 이었습니다.

처음에 목실감,본깨적,명상,독서,운동 그

어떤 루틴도 잡혀있지 않던 저였습니다.

하지만 불편한 것들을 하나씩 해서

행복하게 하는 성취 시스템을

만들고나니 성취감 과 행복이 뒤 따라온것같습니다.

때로는 증여나 상속을 받은 사람들이

좋을거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사실 부럽다고 하지 않는 건 솔직하지 못한것같아요)

하지만 내가 할수있는것과 할수없는것을 구분하게 되고

내가 지금 할수있는것에 집중하다보니 

그들은 모를수도 있는 나의 행복버튼

어쩌면 나밖에 모르는 행복시스템을 설계 할 수있었습니다.

어떻게보면 더욱 더 단단한 행복시스템을 잘 구축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끝으로 저에게 이 글을 쓰게 만들어준 영상 첨부드립니다.

짧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