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 29기 내 소원을 들어줘 지니🧡38광땡 나슬] 2번째 실전반 - 절대로 하던대로 하지 않기

 

 

안녕하세요.

매일 성장하는 투자자 나슬입니다.

 

어제 이번 실전반부터

도입된 마지막 오프모임과 최임발표가 끝이 났습니다.

 

아직 종강까지는 시간이 남았지만,

제 마음속의 여운이 남아있을 때 후기를 써볼까합니다.

 

🚩 첫 실전반과 달라진 점

 

처음 실전반을 할 때는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하지만 일정을 따라가는 것만으로도

매일이 너무 바쁘고 여유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감사하게 2번째 실전반에 오게 되서는

바로 1번째 실전반 선배님들 떠올리며 BM할 사항을 적어보았습니다.

 

분임 - 사진과 생각을 찍어서 조톡방에 공유

임보 - 단지분석에서 선호도 넣기 / 앞마당 1등 뽑기

시세트레킹 - 매일 시세트레킹

마인드 - 내가 나눌 수 있는 건 무조건 나누기

 

그렇게 제가 배우고 싶었던 점을 메모장에 써놓고

그대로 하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업무도 육아도 최근에 강도가 높아져서

힘들었지만, 목표를 적고 실행해나가면서 가야 할 길이 보였습니다.

 

 

🚩지니플래닛 튜터님처럼 생각하고 행동하기

 

이 점은 지니플래닛 튜터님 글에

항상 적혀있는 글을 보고

다짐한 것이기도 한데요.

 

바로

 

 

였습니다.

 

임장도 임보도 아직 쉽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제 어느 정도 할 줄을 알게 된 것 같은데요.

 

그렇지만 항상 하던대로 하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단지분석도 시간이 부족했지만

(왜 늘 임보쓸 시간은 부족하죠?? ㅎㅎ)

 

튜터님이 넣어보라고 했던 장표를 넣어보기도 했습니다.

단순히 그래프 복사 붙여넣기에서 한 단계 나아가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지역 내 1등만 항상 뽑았기 때문에

이번 최임 때는 앞마당 1등을 뽑아서 최종 1등까지 뽑았습니다.

 

역시 하던대로 하지 않는 건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럴때마나 튜터님이 해주신 이야기를 떠올렸습니다.

 

"여러분 실전반이란 소중한 기회가 언제 다시 올지 모릅니다."

 

너무 공감이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실전반에서 좋은 동료와 환경에서 있다가

다음달에는 실전반의 텐션을 유지하지 못하는 것이

제 첫 실전반을 마무리하면서 고민이었거든요.

 

그래서 정말 최선을 다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최임 전날까지 결론을 쓰고 또 쓰고.

 

매물이 계약이 되서 사라지는 와중에서

부동산 예약을 취소하지 않고

매임 약속을 그 자리에서 예약했습니다.

 

그렇게 힘든 순간에 내딛었던 발걸음은

모두 제 성장이 되었습니다.

 

 

🚩 성장

 

[원씽]

선명한 앞마당 만들기 (완료)

 

[정략적 목표]

전임 30회 이상 (완료)

매물 30개 이상 (완료)

 

/

 

실전반 12월을 통해 언제든지 기회가 생긴다면

투자할 수 있는 앞마당이 생겼습니다.

 

[발표]

첫 실전반에서는 최임만 발표를 했었는데요.

감사하게도 튜터님께서

사임발표와 최임 앞마당까지 발표의 기회를 주셨습니다.

 

사임 발표를 통해서는

입지요소를 보는 것에서 업그레이드해서

궁금한 점을 써보고 검증해보라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최임 발표를 통해서는

결국 단지가 아닌 1개의 물건에 투자하는 것이기 때문에

매물 조건이 결론에 선명하게 들어나야 한다는 조언을 받았습니다.

 

/

 

기초반을 들으면서는 혼자 임보를 쓰면서도

이렇게 하는 게 맞는 걸까?

올바른 방향인가? 라는 고민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실전반의 과정은

동료들의 발표를 보면 배울 점을 찾고,

제 발표에 대한 피드백으로 성장의 시작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발표를 하다보면 설명하는 과정 중에서

실시간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발표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두려워도 꼭 해봐야겠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 진심으로 하나되는 동료

 

월부를 하면 할수록 동료가

너무 소중하다고 느끼고 있어요.

 

광땡즈 조원분들이 아무도 안 믿으시겠지만

제가 극 IIIIII 이거든요.

 

가끔은 다수가 모이는 조활동이

에너지가 많이 들곤 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료는 저를 움직이게 하는 힘입니다.

 

주말 아침마다 지방에서 첫차를 타고 올라오시는 동료분들

연말 연휴 크리스마스에도 쉬지 않고 임장가시는 동료분들

매일 올뺌을 하면서 서로를 응원하는 동료들

 

사실 조원분들에게 들키지는 않은 것 같지만

업무가 너무 바빠서 화장실도 못가고

22개월 아이가 밤에 3시간씩 울면서 잠을 이루지 못하는 날들로

고민이 많았던 날들도 많았어요.

 

그래서 가끔 임장하다가

동료분들과 시간이 되면 얼굴을 보거나

전화를 하거나 했던 것 같아요.

 

많은 길을 함께 걸었고,

비슷한 목표를 향해 가는 사람들이

함께 하고 있다는 사실이 제게 정말 큰 힘이 되었습니다.

 

 

24년 12월 마지막과 25년의 처음을

함께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니플래닛 튜터님]

 

모든 순간에 저희에게 진심으로

다가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은 실전반 기간 내내 튜터님과

저와의 연결을 찾으려고 노력했던 것 같아요.

공통점을 찾으면 나도 튜터님처럼 될 수 있지 않을까?

그래서

아팠던 이력도 그리고 투자를 못했던 이유도

또 워킹맘 투자자인 것도요.

저와는 비슷한 상황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한 순간도 하던대로 하지 않는 튜터님의

존재 그 자체가 제게는 성장의 동기가 되었습니다.

튜터님이 알려주신 내용 열심히 공부하고, 적용해보겠습니다.

 

성장할 수 있도록 진심으로 대해주셔서

결국 선명한 앞마당이라는 원씽을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꼭 1호기 투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튜터님

 

[킵고잉헤일리 조장님]

 

조장님

 

2호선을 함께 타고 돌아가던 길이 생각납니다.

둘다 긴장이 풀려서 반대방향으로 탔던 그날.

 빠이팅 넘치던 조장님도 모든 에너지를 쓰고 계셨구나. 조장님이광땡즈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신다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조장님께 많이 배우고 싶었는데

제가 여유가 없어서 많이

여쭈어보지 못한 점이 아쉽네요.

자주 전화주시고 연락주셔서

정신 번쩍 차린 적이 많았습니다.

 

조장을 한다면 나중에 저도

조장님처럼 조원분들에게 친밀하게

다가갈 수 있는 조장이 되고 싶습니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해요!

 

[필디 님]

 

필짱님

필디님과 실전반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어요.

정말 누구보다 투자에 진심이시고

몰입하고 계신다는 걸 알 수 있었어요.

첫 튜터링데이 오전 일정을 마치고

비교 분임을 돌면서

필디님의 눈빛이 떠오릅니다.

필디님은 실전반을 통해 누구보다

성장하고 느낀 점이 많으신 것 같았어요.

이어지는 지투반에서는

훨훨 날아다니실거라 믿습니다.

그리고 딸에게 멋진 아빠로 함께

하는 모습도 너무 좋았어요.

사실은 누구보다 따스한 필디님.

함께해 주셔서 감사해요!

 

[칼리니코스 님]

 

코스님

코스님의 임보와 발표를 보면서

어떻게 생각하고, 그리고 바로 보고서에

녹여내시는 걸 보면서

정말 많이 배우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누구보다 빠른 판단력과

적재적소에서 나타나시는 코스님을 보면서

나도 저렇게 힘을 주고 빼는걸 잘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말하지 못했는데 제가 개인적으로

매우 닮고 싶은 분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동료로

저에게 남아주셔요.

함께해 주셔서 감사해요!

 

[베비슈우 님]

 

슈님

본인이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 그리고 우선순위를 지키며

끝까지 해내시는 모습이 너무 멋졌어요.

운동은 꼭 하라는 말씀 잊지 않고

1월부터 운동시작했습니다.

저보다 훨씬 힘드셨을 텐데

비타민 간식 언제든지 나눠주셔서

힘들었던 순간에 힘을 낼 수 있었어요.

그리고 슈님 덕분에 임보 결론에

튜터님꺼 BM해서 작성 할 수 있었습니다.

카페에 올려주시는 확언을 보면서

저도 매번 나도 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해요!

 

[부자될솔이맘 님]

 

솔이맘님

실전반 마무리에 좋은 소식을 전해주셔서

제 일인 것 마냥 기뻤습니다.

다시 한 번 축하 드려요.

임장하면서 함께 운 울보동지 솔이맘님

귀여움이 사람이라면 솔이맘님일거예요.

부족한데 매번 칭찬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우리 매도 잘하고 1호기 투자도 함께해봐요.

솔이맘님과 많은 대화를 나누며

임장하면서 진심이 닿는 동료가

이런 건가봐 생각했습니다.

선배님 앞으로도 제게 좋은 동료로 있어주셔요.

함께해 주셔서 감사해요!

 

 

[예시카 님]

 

예시카님을 떠올리면

밝게 웃는 모습이 떠오릅니다.

매번 부족한 것 같다고 이야기하셨지만

결론부분 발표 보면서

저 부분 BM해야겠다 엄청 적어놨습니다.

그리고 저는 사실 별게 없는데,

임장을 다니면서

오늘부터 제 롤모델은 나슬님이에요.

했을때 저 등에 땀이 주르륵 났었어요.

그런데 그 말 덕분에 힘든 순간에도

포기하지 않고 예시카님에게 부끄러울 수 없어.

정신차리자 생각했던 것 같아요,

중간에 아이가 아픈 와중에도 몰입하시는

시카님을 보면서 결국 해내실 분이라고 느꼈습니다.

나중에 BM 잘하는 방법도 공유해주세요.

함께해 주셔서 감사해요!

 

[오대로 님]

 

오대로님

따뜻한 T가 사람이라면 대로님일거예요.

대로님과는 임장할 때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너무나 멋진 엄마이자 투자자로

그리고 꾸준함이 무엇인지

저는 대로님을 통해 배운 것 같아요.

튜터링데이가 끝나고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아서 정리가 안된다고 하시고

돌아가셔서 바로 다시 올뺌하시는거 보면서

진짜 그릿이라고 생각했어요.

덕분에 올뺌 열심히 참여할 수 있었어요.

함께해 주셔서 감사해요!

 

[청주다자녀맘]

 

청주맘님

아이셋을 키우며, 일하시면서

지방에서 서울까지 올라오셔서 임장하시는데도

한번도 힘들어보이시거나

마음에 흔들림이 없어 보이셔서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내가 집중해야 하는 것에

몰입하시는 모습을 보며

정말 닮고 싶었어요.

거기에다가 수용성이 좋아서

바로 행동하고 적용하시는 모습은

정말 배우고 싶은 점입니다.

매도도 그리고 이어질 투자도

분명히 잘 되실 거라고 믿어요.

함께해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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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킵고잉헤일리user-level-chip
25. 01. 04. 01:09

나슬님~~~ 복기글 너무 감동이에요!! 한 달동안 엄청 성장하신 나슬님이 느껴집니다!! ㅠㅠㅠ 저희 앞으로도 함께 같이 해나가요!!

지니플래닛user-level-chip
25. 01. 04. 01:11

나슬님의 한달이 얼마나 치열했을지..임보에 다 담겨있더라구요. 항상 모든 것에 성장의 노력을 담으려고 했던 나슬님 처음 나슬님이 육아에 대한 어려움을 털어놓으셨을 때 우리가 마음의 문을 다 열게 되었던 것 같아요. 💗💗 아가와 함께 투자생활을 하는게 얼마나 힘들지 상상도 안되지만. 나슬님은 다 해내실 것을 1도 의심치 않습니다. ㅎㅎ 너무 고생많으셨어요!!

필디user-level-chip
25. 01. 04. 01:27

극 IIII 라는 것을 지금 알았지만, 그래도 누구보다 믿고 의지 했던 나슬님이 있었기에. 저 역시도 보고 듣고 느끼고 배우고, 그리고 티키타카(?) 해주셔서 덕분에 재미있게 즐겼던 첫 실전반 이였습니다. 그리고 저 역시 옆에서 보는 나슬님에 생각법과 눈빛을 보면서 많은 것을 채득 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서야 말하는거지만, 첫 날에 만나면서 아 저분 내 '과' 일까? 라고 눈빛을 보면서 왠지 모를 느낌(?) 덕에 좀 더 편안하게 얘기를 나눴던 것 같습니다 ㅋ 여튼 각설하고~ 고생하고 수고하셨고, 이제 시작이니 종종 봅시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