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그대로 해볼 것
1. 분위기 임장을 하다가 생활권 바뀌면 5분 정도 서서 지나온 길 복기
혼자 분임을 하면 잘 안쉬고 진행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때로는 생활권이 바뀌었음에도 머릿속에 담아두었다가
쉴 때 한꺼번에 정리하기도 했다.
이번달은 기본으로 돌아가, 생활권이 바뀌면 그 때 그 때 분위기를 정리해두겠다.
사진도 꼼꼼히 찍어두겠다.
당시에는 시간이 좀 더 걸린다 느껴지더라도
귀한 시간 내어 가는 분위기 임장, 제대로 임할 수 있도록.
2. 집에가며 찍은 사진 순서대로 복기
출퇴근길의 독서가 하루의 소소한 낙이다보니
임장하고 집에 갈 때도 독서를 하고는 했다.
정말 활용할 시간 하나하나가 소중할 때는
생활권 별 순위를 정리하기도 하고.
이번달은 분임 후 집에 오는 길에 찍은 사진을 순서대고 복기하며
집에 도착하기 전 분임을 온전히 한 번 더 정리하고 끝낸다는 마음으로 임하겠다.
먼저 본을 보여,
임장을 처음 경험하는 조원들이 정석으로 임해
너무 많은 길을 돌아가시지 않도록 도울 수 있도록.
사람 중심의 관점
‘난 이제 입지를 보고 사람을 보는것이 아니라 그 반대로 한다.
그 곳에 사는 사람들을 먼저 본다.’
이 관점은 지난 실준반 강의에서 너나위님이 하신 말씀과도 일맥상통한다.
너나위님은 단지의 가치가 헷갈리면, 차를 보라고 하셨다.
외제차가 많은 곳이 지난 상승장에서 더 많은 상승을 보였으며
그만큼의 구매력을 나타내는 지표가 될 수 있다고.
좀 더 깊이 생각해보면,
두 분은 모든 단지의 차 종류, 그리고 그곳에 사는 사람들을 파악하고 계시다는 거다.
그러한 몰입도와 집념이
멘토님들의 '지금과 같은 남다른 성과’를 이루는 데 결정적인 요인이었음을 또 한 번 느꼈다.
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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