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열반스쿨 기초반 - 월급 300 직장인이 부동산으로 부자되는 법
월부멘토, 너바나, 주우이,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그뤠잇입니다.
오늘은 투자자로써 효용성과 효율성에 대해 생각해 본 내용을 글로 남겨보겠습니다.
현대 사회에서 우리는 항상 효율성을 추구하며 살아갑니다.
IT가 발달하면서 이런 추세는 더 강화되고 있고 가급적 적은 노력으로 큰 결과를 얻고자 합니다.
적은 노력 -> 빠르고 큰 결과를 원하는 트렌드는 점점 강해지고 있고 저 역시 일상생활에서는 적은 노력으로 큰 결과를
얻고자 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단어의 정의를 생각해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효용성 : 개개인의 주관적인 선호도 또는 쓸모나 보람있는 가치
효율성 : 최소한의 투입으로 기대할 수 잇는 최대한의 산출을 얻는 것
일반적으로 베이비부머 세대들은 효용성을 추구하고 이들의 자녀는 MZ 세대는 효율성을 추구합니다.
월부를 시작하고 비교적 초반에는 저도 효율성을 추구했던 것 같습니다.
카페에 있는 여러 나눔글에 있는 잘 정리된 자료들을 레버리지 하여 사용하고 하기 귀찬다고 생각한건 내가 하기보다는 어떻게하면
빠르게 할 수 있을지 생각햇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 과정들은 저의 실력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걸 시간이 지나면서 깨달았습니다.
예를 들어 시세 조사를 할 떄 카페에 찾아보면 정말 다양한 툴들이 있습니다.
프로그램을 돌리면 자동으로 최저가를 알려주는 틀도 있고 알아서 시세 그룹필을 해주는 틀도 있습니다.
단 한번의 클릭으로 시세를 조사하고 그룹핑까지 하게 되니 나는 이를 분석하기만 하면 되겠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단지 하나하나의 가격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채 그룹핑된 자료를 본다해도 쉽게 이해하기는 어려울거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수강했던 실전반 강의에서 시세는 계속 눈으로 보고 익히고 쓰면서 지속적으로 나에게 자극을 줘야 비로서 내것이 된다는 내용을
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한 번이라도 더 보고 더 써보고 하는 과정을 통해 시세를 익히라는 내용이었는데요.
저는 그 이후로 시세와 관련된 작업들은 모두 수작업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번이라도 더 보고 더 쓰려는 노력을 무의식적으로 해보려고 노력하는 것이고 23년 11월부터 지금까지 앞마당 시세를 전수조사 하다보니
이전보다는 확실히 시세에 대한 자신감도 생긴 것 같습니다.
실력을 키우고자 한다면 효용성과 효율성 중 어떤게 더 중요할까 라고 묻는다면 저는 효용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보면 굉장히 쓸모 없는 짓을 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 과정이 쌓이면 반드시 실력은 향상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월부학교를 시작하면서 어떤 부분의 효용성을 높힐 수 있을지 고민하여 실력을 쌓은 3개월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효용성을 중요하다는 조장님!! 저도 BM해서 3개월 효용성을 우선순위에두겠습니다.
조장님 덕분에 시세루틴을 묵묵히 이어가게되었습니다. 좋은 툴도 좋지만 한땀한땀 해보게되니 나만아는 가치를 느끼게 되더라고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
비효율이 효율이다! 효용성을 중요시하자! 조장님 좋은 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