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한공원] 0106 목실감&시금부

 

야근 한시간 좀 넘게하고 저녁도 거르며 회의실에서 두시간 공부하고 퇴근!

와중에 임보를 위한 체력단련의 일환으로 만보걷기까지 완료하고 집에왔다.

누우면 바로 잠들 수 있을 것 같다. 으아앙~ 스거해따 오늘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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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갈한방울1user-level-chip
25. 01. 07. 05:20

헉..이게 몇시에요! 공원님 고생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