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내집 마련 보다는 전세 레버리지 투자만을 고집해왔었는데, 너무 그쪽으로만 시야가 갇혀있는 것 같아서 1호기 매매 만큼은 정책 대출을 활용해서 내 집마련이라는 방법을 동시에 생각해보고 신청했습니다.
오프닝을 수강해보니 투자 강의를 들을 때와는 비슷한 점도 많지만, 대출을 일으키는 부분이나 여러 관점들이 미묘하게 다르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오프닝에서 다뤄 주션던 몇몇 사연들도 남일 같지 않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4주간의 강의마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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