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탄의 도구들 - 독서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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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의 개요

1) 책 제목: 타이탄의 도구들

2) 저자 및 출판사: 팀 페리스, 토네이도

3) 읽은 날짜: 2023.11.18

4) 총점 (10점 만점): 10점/ 10점

2. 책에서 본 것 핵심 키워드 + 나만의 언어로 요약

[1장. 세상에서 가장 성공한 사람들의 비밀]

#목표=생각의 관찰 #나의 강점 극대화 #실패는 오래 가지 않는다

#첫걸음을 떼라 #위험감수+모험강행 #아임유닠(I'mUnique.)

#느리게 가야 빠르게 얻는다

-내가 목표하는 것에만 집중하면 현재 내가 갖고 있는 걸 보지 못한다.. 지금 내 주변과 내가 가진 것에 감사하자. 그러면 내가 목표하는 것들을 이룰 수 있다.

-이미 내가 가진 강점만으로도 나는 타이탄이 될 수 있다.

#사소한 것에도 감사하는 나

#작은 것에도 잘 웃는 나.

#상대의 감정과 상황에 깊이 공감할 줄 아는 나.

- 실패해도 된다, 실패에서 배우자.

오히려, 남김없이 완전히 실패해야 계속되는 실패를 막을 수 있다.

처음부터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힘은 완전한 실패에서 나온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

-도전에 주저하지 않았던 가슴 벅찬 순간을 기억하고 떠올려라. 나 스스로를 세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람으로 재정립하라.

-지금처럼 그대로, 나만의 스타일로 특별하게 독특하게 유별나게 살아가라.

#소심하기 그지 없는 나.

잘 쫄고, 겁 많고, 웃음 많고, 용기는 부족하지만 나 그 자체로 살아가라.

가면 뒤에 본연의 나를 숨기지 마라. 타인의 얼굴로 살지마라.

지금 내 모습으로 월부에서 행복한 것처럼 앞으로도 계속 나 자체로 살아가면 최고의 행복을 계속 만나는 과정에 있을테다.

#느리다고 쫄지마라. 그게 가장 빨리 갈 수 있는 정수일테니.

[2장.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들의 비밀]

#순간 감사 -> 두려움 극복 #생각 떨어뜨리기

#매월 마무리 잘하기(원씽달력 꾸준히 실행하기)

#몰라도 된다. 남들도 잘 모른다. #느긋하기 #위대한 사람

#좋아!!

- 지금 이 순간의 좋은 일에 감사하라. 내가 진정 원하는 것과 내가 향하고 있는 방향을 알면, 타인의 중요성은 약해진다. 내가 가고있는 길이 모호할수록 주변의 소리가 크게 들리며 혼란스럽다.

- 실제 종이에 생각을 옮겨보자! 가볍게! 글쓰기가 한결 쉬워진다.

- 한 단계의 마무리를 잘해야 새로운 것을 할 수 있고, 한 분야의 정상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에서 얻은 작은 것들이 결국 전혀 다른 분야를 정복하는 탁월한 무기가 된다.

- 의심하는 나에서 벗어나라. 그러면 길이 저절로 열린다. 일단 캔버스에 붓을 가져가면, 어디로 가야 할지는 저절로 알게 된다.

- 느긋하게 하는 사람이 무엇이든 열심히 한다. 핵심에 집중하려면 소로의 말처럼 일을 많이 하지 않아야 한다.

- 나를 알리는 것보다, 나를 더 많이 알릴 수 있는 '능력'을 키워라. 단순히 잘하는 사람이 아닌, '위대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해라.

- '좋아!'라고 외쳐서 해결책에 초점을 맞추고, 앞으로 나아가라.

3. 책에서 깨달은 것

새롭게 깨달은 점

1) 지금 하는대로 감사일기를 계속 써나가자.

2) 글쓰는 사람이 미래를 얻는다. >> 글 쓰는 양을 늘리고, 질이 좋아질 때까지 반복하자.

3) 질문하는 태도 - 지금껏 그래왔듯, 모르는 것은 구체적으로 질문하여, 정확하게 알 때까지, 치열하게 고민하고 나의 앎에 적용해 나가자.

4) '의지' - 힘든 순간이 오면, 나의 의지를 붙들어매자!!

글쓰기를 어려워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건 어떻게든 '쓰고자'하는 의지다.

핵심은 의지다.

4. 책에서 적용할 점

내 삶에 구체적으로 적용하고 싶은 점

1) 걱정인형의 걱정은 그만!!

- 걱정하지 마라. 쫄지마라. 나는 내가 가진 것만으로 이미 타이탄이다.

- 여유갖기] 투자공부를 일부러 내려놓으며;[디로딩(deloading)] 앞으로 나아가기

2) 아침일기 간단하게 작성하기

[잡생각들, 쓸데없는 걱정들을 차분히 내려놓음으로써 최선을 넘은 '희생'을 행하자.

적당한 수준의 성공을 극복하자. (이 부분 읽을 떄, 월부 멘토님, 튜터님들의 강의를 듣는 것 같았다.)

-나는 정말 최선을 넘어서, 나보다 월등히 앞서간 사람들을 BM하고자 노력하고 있는가.

-[아직은 초보니까]라는 가면 뒤에서, 적당히.. 적당히만.. 과하게 외치고 있진 않은가.

-매일의 루틴에 젖어, 월부 생활을 하는 것 자체에 만족하는데에 그치진 않았는가.

3) "나는 오늘 성장하였는가?"

- 잠들기 전, 늘 복기하기

- 월부 환경 안에서 투자자 삶에 대한 확신 또 확신을 겟!

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1) 95p. 의문은 '삶의 수준'을 결정하고, 질문은 '삶 자체'를 바꾼다.

2) 109p. "내가 사용하는 언어의 한계가 내가 사는 세상의 한계를 규정한다."

생각을 조심해라, 생각이 말이 된다. 말을 조심해라. 말하는대로 행동한다.

3) 177p. 인생은 어떤 가능성을 선택할 것인지, 더 큰 가능성을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닌지의 여부로 결정된다.

(리스크를 감내하고 대담하게 뛰어들면, 정작 리스크보다는 인생을 바꿀 만한 다양한 잠재력(가능성)을 만나게 된다.

4) 179p. 우리가 가장 두려워하는 일은 우리가 꼭 해야만 하는 일인 경우가 많다. (중략) 행동을 미룸으로써 ... 어떤 대가를 치르고 있는가? 행동에 따르는 잠재적인 단점만 생각해선 안 된다. 행동하지 않음에 따르는 끔찍한 비용 또한 구체적으로 측정할 줄 알아야 한다.

5) 181p. '이것이 내가 가장 두려워한 상황인가?' .. 불안과 두려운 걱정에서 자유로워짐으로써 스트레스가 심해질 때를 대비해 미리 강해지자!

(임장,, 임보.. 단지분석.. 시세따기.. 내가 꼭 해야하는 일이다!!!)

6) 226p. 모든 사람에게 답변하지 않는다고 해서 죄책감을 느낄 필요는 없다. 오히려 시간을 낭비하기보다는 죄책감을 갖는 게 더 낫다. 그냥 좀 미안해해라. 그러면 되지 않는가? 죄책감은 당신의 특권이다. 우리가 끊임없이 뭔가를 거절해야 하는 이유는 그래야만 우리 삶의 질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어떤 요청을 받아들이면, 그 대가로 품질을 희생해야 한다. 하지만 품질만큼은 언제나 인생에서 사수해야 할 가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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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감사함을 표하는 월부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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