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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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개토대왕 자실 1기 그릿수] 11.13~17 목실감



고생하는 우리 첫째, 주사맞고 조금 나아지기 바랍니다.

함께 너무 애써주는 남편에게도 넘 고맙습니다.


안쓰럽지만 얼마 안남았다.. 모든것에 감사합니다. 모든 것이 고맙습니다.


전세금 낮추고 대출 알아보고, 부사님들과 통화하고! 자자, 전세 곧 나간드아!

쓸까말까 고민하다가 오랜만에 글을 썼는데,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광개토대왕자실조와 함께 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수능날 하루종일 떨림.ㅠ 우리 첫째 수고해주어 감사합니다.

어게글ㅠㅠ 응원해주신 동료분들, 옌맘님, 모두모두 넘 감사합니다.


매임 예약이 어려웠지만, 그래도 해나갈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함께 예약해준 우주님 감사합니다.

주말에 아이들과 놀아주는 내친구,ㅠ 넘 고맙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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