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학교 9반 / 독서TF 3조 자주가족] 1.21.(화) ~ 1.22.(수) 목실감시

1.21.(월)

감사

1. 3조 맘먀들 처음으로 만난날! 첫 독모 복기하며 산뜻하게 시작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예약에 애써주신 적투조장님, 풍요님, 당근님 감사합니다.

2. 새로운 식구분인 스해님, 먹남님, 쏘울님과 이야기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언제든 손 내밀 수 있는 동료가 될게요!

3. 울 독티 식구들 처음으로 오프라인으로 만난날! 갓벽한 모임 만들어주신 다랭튜터님, 쟈니튜터님, 용맘튜터님 넘 감사합니다.

4. 울 맘먀들 용맘튜터님과 함께 질의응답의 소중한 시간 가질 수 있어 감사합니다. 저는 반드시 매도하고, 반원/조원분께 먼저 손내밀 수 있는 시니어 되겠습니당

칭찬

1. 어떻게든 길에서 전임까지 했다.

2. 울 으히님과 대화하며 서로 시세 챙긴 것

반성

1. 피곤한 마음에 집에 돌아와서 애매하게 시간을 보낸 것

2. 시간 관리에 감정이 개입해서 집에서 늦게 출발한 것

-> 시간을 밀도있게 써야 한다. 집에 있을때가 오히려 위기다.

-> 차라리 늦게 자는 것도 방법이다.

1.22.(화)

감사

1. 목요일 저녁 시간 허락해 준 아내 감사합니다. 소중한 시간 정말 알차게 쓸게요

2. 강사 1차 합격 감사합니다. 아직은 막막하지만 열심히 준비해보겠습니당!

3. 갓벽한 독모 준비해주신 울 봐부님! 정말 우리밖에 모른다!! 끝나고 튜데 후기 올리는 것도 넘 재밌었어여

4. 킴도님과 전화 오래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5. 갠톡에 상세히 답해주신 럼튜님 넘 감사드립니다!

칭찬

1. 킴도님께 아주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었던 것

2. 밤에 힘을 내서 단지분석과 시세, 동료분들 글 읽기 다하고 잔 것.

반성

1. 연말정산 직장 왕복까지 5시간 걸려서 예상 밖, 아까운 시간에 감정이 흔들렸던 것을 반성해요.

2. 아이의 행동에 화 냈던 것 반성합니다. 제가 컨트톨 할 수 있는 상황이었어요.

-> 사소한 일이더라도 할 것 먼저 하기

-> 아이에게 화내기보다는 나의 감정을 먼저 이야기 하면서 대화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