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일이 바빠서 조모임을 처음부터 참여하지 못했고, 막판에야 참여할 수 있었다.
마지막에 내가 열기 때 썼던 비전보드에 대해 설명했는데
내가 어떤 마음으로 이 비전보드를 썼는지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이었다.
지방투자하기까지 몸과 마음이 힘들지만, 내가 목표로 하는 것들을 이루기 위해서는 고난의 시간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할 수 있었다.
현생이 바쁘고 힘들지만, 내 장기 목표를 위해 주말과 명절을 희생하는 것에는 큰 가치가 있다.
계속 힘내보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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