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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의 전략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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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을 준비하면서 희망과 꿈으로 설렌다면 다시 생각해 보라고 권유한다.
사업을 시작하면 많은 시간을 내일이 없는 지루한 오늘로 살게 될 것이다.
항상 기회가 있다고 생각하고 첫 사업을 연습 게임이라고 생각한다면
역시 사장 되는것을 보류하는 게 좋다. 바로 진검 승부를 시작해야 한다.
20,30대는 사업 을 시작한 것 자체에 의미 부여를 잘 한다.
사업을 하다 망하면 다시 취직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이들의 실패 원인은 바로 이런 태도 때문이다.
부업으로 시작한 온라인 사업 운영이 어느덧 올해로 6년차를 맞이했다.
30대에 회사를 그만두고자 시작했던 사업을 하면서
처음 시작했을때와는 생각이 많이 달라졌다.
잠자면서 돈벌 수 있는 시스템을 꿈꾸며 핑크빛 미래를 기대했지만
그 사이 많은 돈을 잃기도 하고 벌기도 하면서
사업이란 월급쟁이보다 훨씬 어려운 일이라는 걸 깨달았다.
책에서 나오는 것처럼 사업에서 연습이란 없으며 바로 실전이다.
누구도 책임져주지 않고 결과과 보상 역시 내 책임이다.
사업을 한다는 것은 오너쉽을 갖는 태도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반대로 이런 태도로 회사일에 임한다면
회사에서의 성공, 나아가 인생에서의 보장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많은 이들은 싸우지 않고 승리의 결과물인 돈만 욕망한다.
그래서 매주 로또를 사기 위해 줄을 선다.
최소한 사장은 안다.
그리고 사업을 통해 명징하게 다시 확인해 가능 중이다.
진실로 원하는 것은 인내하고 감수해야만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대부분의 사람들은 최종 결과물인 돈을 얼마에 벌었다에 관심이 있다.
얼마를 벌었는지에 집중하고 단번에 그 결과에 이르려고 한다.
하지만 그 과정을 경험한 사람들은 결과가 쉽게 나온게 아니며
긴 시간과 인내가 필요하다는 것을 안다.
투자에서도 인내의 시간은 반드시 필요하다.
그리고 그 시간을 버틸 수 있는 시간은 바로 결정에 대한 확신이다.
내가 해왔던 과정을 믿고 인내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언제나 익숙하고 좋아하는 것만 하고 살아갑니다.
이것이 당신이 변화하지 못한 이유입니다.
저의 해결책은 제가 두려워하고 무서워하고 잘 알지 못하는 것을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뭔가를 하고 있지만 언제나 같은 방식으로 살다 보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겁니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안전한곳에 안주하고 변화를 싫어한다.
직장인의로 삶도 마찬가지로 편하고 변화가 없는 조직을 선호한다.
하지만 이런 시기가 오래 될 수록 뒤쳐질뿐이다.
변화를 하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내가 못하고 모르는 분야에
도전하는 것이다.
두려움의 주 원인은 바로 무지이다. 내가 모르기 때문에 두렵다
이를 실행해보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은 큰 차이가 있다.
변화를 위해 다양한 부분에 도전하는 자세를
지속적으로 유지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주변에 관심을 가져라. 그 변화를 잡아낸 현자가 많다.
그리고 그들이 말한 것을 되새기면 주위를 다시 읽어보자.
우리가 세상 변화를 주도하지는 못하지만
이해라도 하고 있다면 최소한 편승은 할 수 있다.
시간이 갈수록 사회의 변화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만큼 생각하지 못한곳에서 기회가 발생한다.
앞으로의 삶은 이런 변화에 대처하고 기회를 잡는것에 있다고 생각한다.
변화를 리드를 할 수는 없을 수 있지만 책에 나온것처럼 이해는 해야한다.
그래야 남들이 볼 수 없는 좋은 기회를 잡을 수 있다.
나의 주변을 돌아보고 사회의 변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교통사고를 당했을 때 어는 시점에 블랙아웃이 되는 경험을 한다고 한다.
이는 우리의 뇌가 더 비참해질 수 있는 현장을 보는 것이 부담스러워
스스로 전원을 꺼버려서 생긴 현상이다.
즉, 호랑이에게 잡혀갔을 때 물려서 죽는 경우보다
실신해서 죽는 경우가 더 많다는 것이다.
항상 깨어있자
사람은 본능적으로 최악의 순간, 스스로 비참해 지는 순간을 회피하려고 한다.
심리적으로 압도당하여 엄청난 압박감이 오는 순간 역시
자포자기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런 순간 각성을 통해 더욱 사건에 집중해야 한다.
현재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
그동안 해왔던 나의 노력과 내가 가진것을 믿고
최악의 상황을 뒤집을 수 있는 생각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회사를 퇴사하고 싶다는 생각에 시작한 온라인 스토어 사업을 한지도
벌써 올해로 6년차가 되었다.
이 기간동안 많은 경험을 하면서 월급쟁이의 삶의 장단점을 다시 생각해보게 됬다.
그리고 주체적으로 사업을 한다는것이 어떤건지도 잘 알게 되었다.
결국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사업을 한다는 것은 마냥 긍정적으로 생각할필요도
부정적으로 생각할 필요도 없다.
주어진 상황에 어떻게 대처하고 인내하는지가 중요하다.
그리고 이런 경험은 결국 모든 사람들이 겪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월급쟁이로 살아가는건 회사라는 쉴드를 갖고
스스로 일어나기 위한 시간을 버는 거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월급쟁이로 생활하면서 다양한 경험, 생각을 하면서
미래의 스스로 일어설 나를 준비해야 한다.
책에서 나온 것처럼 작은 회사의 사장의 경험을 통해
미래의 큰 회사를 꿈꾸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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