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을 월부닷컴의 내 집 마련 기초반 공부를 시작으로 열었다.
무엇이든지 다 때가 있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다.
지천명의 나이가 되어서 그리고 정년퇴직이 몇 년이 남은 지금 이 시점.
임대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나로서는 뭔가 안전한 노후에 대비해야 한다는
생각이 늘 머리속에 자리잡고 있었다.
22년도 너나위님의 부동산 강의 하나를 신청해서 들었지만
그때는 지금처럼 간절하지 않아서 였을까?
강의 절반도 듣지 못하고 끝나버렸다.
대학교를 졸업하고 대기업에 입사해 독립한 외동딸이
엄마의 노후대책 계획은 뭐야?라고 물어왔을때
정말 단순하게 돈은 몸으로 벌어야만 진정한 내돈이라고
생각했던 단순 무지한 대답밖에 할수 없었고
정말 내가 노후대책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하고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었다.
내집마련이 내 인생 최대 목표였었고
노후대책은 그 다음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유투브에 내집마련에 대해 계속 검색하다보니
알고리즘에 의해 월부닷컴 내용들이 계속
올라왔고 내집마련도 하면서 노후대책으로
투자도 같이 수 있다는 내용은 거의 신세계 수준으로
나에게 다가왔다.
강의료가 적은 금액이 아니였지만
강의후기를 올린 여러 부린이들의 얘기를 듣고 접하면서
투자라는 것을 나도 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내마기를 들으면서 그 생각은 확신으로 바뀌어져 갔고
지금은 누가 하라고 등을 떠민것도 아닌데
눈만 뜨면 일하고 밥 먹는 시간을 빼고는 늘
머리속이 월부 강의 생각만 하고 있다.
내가 살면서 무엇가에 이리 온 정신이 팔리고
강사님들 말씀 하나라도 더 들으려고 귀를 기울이고
눈이 반짝거리면서 집중하기는 처음인거 같다.
아직은 종잣돈도 터무니없이 적고
내집마련 예산을 세워보면서 좌절도 하고
살면서 여태껏 뭐하고 살았을까? 후회도 많이 들지만
분명 한달전의 나와 지금의 나는 많은 차이가 있다.
앞으로 월부의 강의를 계속 듣고 반복하면서
내집마련이 현실로 다가오는 그 날까지 계속
노력할 생각이다.
2. 내집마련 목표 세우기.
25년도 3월에 만기가 되는 적금 2개와
지금 살고 있는 임대주택을 일반
월세로 갈아타고 그 보증금을 합쳐서
종자돈 1억을 만든후
그 예산으로는 서울 지역을 들어올수 없으므로
경기도 수도권 인천지역이나 안양 부천지역등에서
거주 보유 분리로 시작할 생각이다.
내집마련 시기는 6월에서 7월중순으로 생각중이고
가진 종잣돈 추가분은 7월까지 허리띠 졸라매서
불필요한 지출은 줄이고 최대한 할 수 있는
부분까지 저축하고 그래도 모자라는 부분은
마이너스 통장을 이용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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