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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을담아서] 독서후기 #184/#25-03 기브앤테이크

25.01.31



기브앤테이크 독서후기

진심을담아서


 

129

그는 자신의 능력을 다른 사람을 뒤치다꺼리하는데썼다.

다른 사람이 써낸 이야기를 수정하고,

고쳐주는 궂은일을 도맡으며

여러 달을 보낸 것이다.

이것이 기버가 협업할 때 보이는 전형적인 모습이다.

 

뒤치다꺼리를 뒤치다꺼리가 되지 않게 하는 것이 월부 튜터가 스스로 만드는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남들에 대한 관심이 없다면 지금 하는 일은 의미없는 ‘뒤치다꺼리’일 수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월부튜터는 때때로, 아니 그보다 더 자주 ‘나보다 남이 더 잘되면 좋겠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서 도와주며 가치를 만드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이 안에서 의미를 찾고 그것을 나의 성장에 다시 연결하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의미 부여로 타인을 나처럼, 아니 그 이상 최선을 다해서 돕는 사람이 월부 튜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월부튜터 소위 ‘뒤치다꺼리’하는 데 스스로 확신의 의미를 갖고, 뒤치다꺼리를 누구보다 가치 있는 일을 바꾸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에 책을 읽으면서 ‘월부 튜터라면 어떨까’라는 궁금증에서 스스로 첫번째로 생각한 부분은 내가 하는 일의 의미를 스스로 깊게 생각하고 부여하는 사람이 월부튜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을 읽고 정리한 활동들의 의미]

- 에이스반의 의미: 월부에서 배운 것을 선한 마음으로 나눌 기회

- 돈독모의 의미: 참여자들의 투자자로서 필요한 마인드적인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

- 실전/지투 튜터의 의미: 만나는 분들이 반드시 투자로 이어지는 환경을 구축하고, 더 나은 투자를 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사람

- TF의 의미: 월부에서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그로 인해서 더 오래할 환경을 구축하는 것

- 운영진의 의미: 반원들의 개선할 점을 팀 관점에서 진단하고 멘토(튜터)와 소통하고 해결해가는 사람

- 지금 생각하는 월부 튜터의 의미: 월부에서 만나는 모든 사람들의 내집마련과 노후준비를 진정성을 갖추고 실효적으로 돕는 사람

 

월부 튜터가 된다는 것은 이렇게 다양한 접점에서 다양한 사람을 만날 때 셀프 동기부여를 주어진 것 이상으로 해내고 만나는 사람에게 가치를 전달하는 일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배운 것을 나누는 단계를 넘어서 하는 일의 의미를 전파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69

결국 차이는 학생의 머리가

아니라 교사의 마음에 있었던 셈이다.

 

월부튜터라는 관점에서 이번에 가장 많이 마음에 들어온 구절은 내가 나를 믿어주는 것보다 나를 더 믿어주는 게 중요하다는 구절입니다. 제가 튜터링을 하면서, 동시에 튜터링을 받으면서 느끼는 게 많았습니다. 올해 실전/지투 튜터링을 하면서 스스로 메타인지할 기회도 많이 얻었음과 동시에 제 스스로가 사람에 대해서 굉장히 벽을 세우고 볼 때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몇번의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에고가 강하고 성장하기 힘들지 않을까 걱정되었던 사람들도 제가 온 마음을 쏟을 때 변하는 과정을 보게되면서, 어떻게 보면 저의 실효성이나 솔루션보다는 그 사람을 있는 그대로 더 믿어주는 게 성장에 훨씬 도움되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꽤 오랫동안, 아니 어쩌면 지금도 제 마음 속에는 실효적인 도움을 꼭 줘야만 그것을 통해서 사람이 변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변화는 단기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월부 튜터는 상대방의 단기적인 도움 뿐만 아니라 ‘월급쟁이들의 안전한 노후와 내집마련’을 돕는 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도움을 주는 사람입니다. 이 도움에는 단기적인 솔루션이 아니라 그 사람의 마음에 힘이 될 수 있는 강한 진정성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강한 진정성은 누구보다도 상대방을 믿어주는 마음, 내 마음과 같지 않을 때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라는 관심에서 비롯된 다가가는 마음에서 나오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만나는 분들 중에서는 변화가 없어보여서 안타깝거나, 제가 생각하는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는 모습 등이 있을 때 스스로 쉽게 지쳤던 적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월부에서 누군가를 돕는다는 것은 상대방의 단기적인 발전에 쉽게 포기하는 사람이 아니라 그 사람이 결국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돕고 장기적으로 변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갖는 사람이라는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지난 튜터 면접을 복기하면서 제가 과연 월부에서 하게 되는 강의나 글쓰기 등만 좋아하는 사람인지, 아니면 상대방이 진정으로 잘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그 사람의 변화를 기다릴 수 있는 사람인지를 돌아보게 되었는데요. 단순히 활동들에서 의미를 찾았기 보다는 제가 전하는 말들로 상대방이 더 힘을 내거나, 혹은 어려운 문제에 봉착한 분들이 제가 함께함으로서 풀려가는 모습을 볼 때 큰 행복을 느꼈습니다. 그러나 생각만큼 그 문제들을 풀어가시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투자가 안될 때, 관계가 어려울 떄, 전세가 안빠질 때… 등등이 그러했는데요. 이 때 잘 됐으면 좋겠다라는 마음 이상으로 ‘반드시 잘 하실 수 있다’라는 강한 마음으로 뒤를 돌아보시기보다는 더 앞으로 나아가시게끔 강하게 잡아드리는 순간도 필요하다는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제가 보람을 느꼈던 경험을 토대로 10억을 함께 버는 제자 30명을 단기 목표로 삼고 지투,실전 등에서 만난 분들에게 최선을 다해서 에너지를 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잘 됐으면 하는 마음 못지않게 ‘반드시 잘 될 것이다’라는 강한 믿음으로 이끌어줄 때도 필요하다는 것을 배우고 있는 요즘입니다.


 

178

물론 타고난 재능도 중요하다.

그러나 기본 요건을 갖춘 방대한 후보군이 있을 경우

그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할

가능성을 예측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근성이다.

기버가 근성 있는 사람에게 초점을 두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저는 누군가를 평가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 중 한명입니다. ‘OO님은 이럴거야’라는 생각 속에는 항상 주관적인 감정이 반영되어 그 상대방을 왜곡해서 바라보는 게 제 안에 크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과거에서 맺어진 관계들과 경험이 타인을 바라보는 큰 프레임이 된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 사회생활을 하면서 ~ 실전/지투 튜터링을 하는 초반까지도 누군가에 대해서 감히 정의할 때 돌아보니 놓친 것들이 너무 많아서 사람에 대한 아쉬운 판단을 먼저 해버리는 경험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다만 지난 에이스생활을 복기하고 보다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무엇보다도 월부튜터는 어떤 사람일까 관점에서 생각해보면 누군가를 바라볼 때 그 사람의 현재의 모습보다도 그 사람의 천장을 계속 높여주면서 그 천장을 보고 따라오게끔 만드는 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장에는 끝이 없습니다. 과거의 성공공식도 유한합니다. 본질은 변하지 않더라도 상황이 변하기에 본질에 기반한 성공공식을 새롭게 적용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게 ‘장기적으로 성장하는’ 관점에서는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월부튜터는 스스로도 근성을 가지는 것과 동시에 상대방의 잠재력을 믿어주고 근성있게 해나가게끔 도와주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고, 만약에 누군가를 육성하고자 한다면 근성을 가장 높게 평가해야 할 잠재요소로 봐야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월부튜터는 누군가를 돕는 것의 방법도 있지만 그 돕는 방법 중 하나로 ‘육성’을 하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예전부터 지금까지 만난 동료들 중에서 잘 성장하시는 동료님들 혹은 튜터가 되신 선배님들을 돌아보면 저마다의 특징은 모두 달라도 ‘벽을 만나도 그것을 밀어내는 근성’은 모두 공통적으로 갖고계신 분들이었습니다.

 

월부튜터가 된다면 누군가를 육성의 대상으로 생각할 때 근성을 정말 큰 요소로 생각하고, 저 역시도 그 이상의 근성을 갖추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자나 상대방의 현재수준을 생각하는 게 아니라 그들이 갖고 있는 근성을 믿어주고 앞으로 더 잘될 수 있음을 믿어주는 사람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한편으로 저 역시도 누군가의 제자로서 성장하며 근성있는 모습을 갖추려고 노력했는지 생각해봤습니다. 단순히 멘토님이 보고 계실 떄가 아니라 보지 않을 때도 주어진 문제를 근성있게, 루틴과 기본을 지키고 있는지를 생각하게 되는 구절이었습니다. 스스로 변하고 성장하려는 노력을 하는 사람이 됨과 동시에 만나는 분들에게 결과를 바라기 보다는 근성으로 변하는 과정 자체를 바라고 밀어주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193

기버는 비판을 받아들이고 충고를 따랐다.

그들은 판단력이 평균을 밑돈다는

부정적인 피드백을 받았을 때도

30퍼센트 더 자주 판단을 위임했다.

테이커는 몰입상승 상황에서 처음의 선택이

잘못되었음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한다.

 

월부 튜터는 솔직한 피드백에 대해서 더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피드백을 받는 행위를 굉장히 두려워 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항상 잘 보여야한다는 생각과 평가받는 다는 느낌으로 내가 아닌 사람이 된다는 생각이 든 적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비판과 충고를 따르는 것은 역설적으로 ‘더 나다워지는 과정’이었습니다.

월부에서 에이스 이상의 활동을 하다보면 돈독모, 튜터링, 선배강의 등 피드백을 받아볼 수 있는 기회 뿐만아니라 담당멘토님의 솔직한 피드백을 마주할 수 있습니다. 두려웠던 이 피드백들이 어느 순간부터 제게 굉장히 필요한 것임을 알았고, 그런 것들을 내 안에 적용해 나가는 게 ‘나만의 색을 가진 튜터’가 되는 데 역설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극도의 솔직함은 이렇게 결국 내 자신에게 중요한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위해서는 ‘문제인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월부 튜터로서 극도의 솔직함은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솔직함’ 이라는 생각이 요즘 들고 있습니다. 월부 튜터는 월급쟁이들의 행복한 노후와 내집마련을 돕는 큰 미션으로 같이 움직이는 하나의 팀입니다. 팀 관점에서 수준을 낮추는 일이거나 성장하는 데 걸림돌이 될만한 부분이 있으면 그것을 제거하는 게 아니라 ‘함게 해결’한다는 마음으로 움직이는 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받게 되는 피드백을 수용하고 개선하는 것은 튜터 개인 뿐만 아니라 팀 관점에서도 도움이 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잘못되었을 수 있음을 깨닫고, 과거의 성공공식에 얽매이지 않고 ‘지금 시점에서 공식은 무엇일까’를 생각하고 배우는 자세를 견지하는 게 성장의 관점에서 굉장히 중요한데, 이런 것들은 내가 부족한 것을 감추려고 하기보다는 기꺼이 드러내고 받게 되는 피드백을 담백하게 수용하고 개선하면 되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튜터면접 이후 복기한 점을 지나치게 스스로를 의식하는 과정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이런 태도는 문제를 해결하고 태도를 성장시키고, 더 큰 능력을 갖추는 데에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문제를 드러내거나, 문제를 마주한 점은 위축될 지점이 아니라 오히려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임을 잊지 않아야겠습니다.


 

 

249

기버는 자아를 보호하거나 확신을 표현하는 데

별로 관심이 없기 때문에 자신의 취약성을 드러내는 데 주저함이 없다.

 

월부 튜터로서 가장 중요한 것을 ‘월급쟁이들의 노후와 경제적 자유를 책임지며 그들의 행복을 돕는다’라는 미션으로 누군가에게 도움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에 못지 않게 월부 튜터는 개인적인 감정으로 판단하는 사람이 아니라 조직이라는 구조적인 관점안에서 문제를 인식하고 의사소통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기에 구조적인 판단을 할 수 있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월부학교를 수강하는 학생/에이스 관점에서 극도의 솔직함은 개인적인 어려움을 스승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함께 해결해 나가는 부분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월부 튜터 역시도 튜터 그룹 안에서 선배님들께 의지하며 배우는 부분도 있기에 이런 솔직함이 필요할 때가 분명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월부 튜터가 된다면 개인적인 솔직함을 넘어서 구조적으로 힘든 것을 공유하면서 본질을 훼손시키는 문제점이면 빠르게 끌어올려서 시스템적으로 해결하는 관점에서 소통하는 게 중요하다는 생각도 함께 들었습니다.

 

그렇기에 월부튜터로서 역할 수행을 위해서는 ‘문제 인식’이 매우 중요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관점 역시도 월부의 미션을 생각하고 인식으로 연결되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제가 올해 깨달은 것 중 하나는 ‘배움과 성장에 있어서 감정적으로 힘든 부분보다도 결국 문제 해결이 더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 관점이 모두의 감정을 해하면서까지 문제를 해결해야한다는 결코 아닙니다. 그러나 감정에 휩싸이는 순간부터 문제의 본질이 보이지 않고, 문제를 풀어야 하는 튜터부터 문제의 파도에 휩쓸리면 수강생 역시 휩쓸릴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스템 측면에서 개선할 수 있는 문제점, 본질을 훼손시키는 개선이 필요한 문제에 대해서 드러낼 때 개인적인 취약성을 드러내는 게 아니라, 문제 해결 관점에서 더 소통하는 사람이 월부 튜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반복적으로 나오는 피드백이 있다면 반드시 기민하게 알아채고 개선해야합니다.

 

저는 이 부분을 읽으면서 개인의 취약성을 드러내는 게 중요하지만, 그와 동시에 감정적이 되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정을 앞세운 문제의식은 메시지도 훼손되며, 문제의 본질을 제대로 보지 못한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렇다고 개인의 감정을 무시해서도 안됩니다. 단기적으로는 목표만 중요할 수 있겠지만, 장기적으로 가려면 결국 각자의 상황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부분도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문제를 끌어올리는 시점, 문제를 제기하는 시점에서 감정에 치우쳐서 문제를 제기한 적이 있었는데, 그 문제가 문제가 맞더라도 문제로 인식되지 않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답답함을 느끼기 보다는, 차이가 발생하는 지점을 명료하게 정리해서 소통하는 것이 진정으로 개인을 드러내고 소통하는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즉시 적용할 것]

- 고민되는 점 스스로 결론 X, 지쳐서 미루기 금지 -> 즉시 여쭙기

(회사라면 화장실 이동 후 집중할 수 있는 환경에서 질문 올리기)

 

[지속적으로 적용할 것]

- 솔직한 생각을 드러내고 피드백 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기

- 상대방이 잘 되었으면 하는 마음 이상으로 ‘잘 될 수 있을 거라는 마음’ 갖기

 

[논의할 내용]

169 결국 차이는 학생의 머리가 아니라 교사의 마음에 있었던 셈이다.

▶실전/지투 튜터링을 하면서 제자분들이 원하는 대로 행동하지 않을 때, 혹은 기대하는 것만큼 올라오지 않는 느낌일 때 어떤 마음으로 튜터링을 하고 계신가요? 혹은 받았던 튜터링 속에서 어떤 것들이 가장 인상깊으셨고 그 인상깊은 점이 나의 성장에 어떤 도움이 되었나요?

 

193 기버는 비판을 받아들이고 충고를 따랐다.그들은 판단력이 평균을 밑돈다는 부정적인 피드백을 받았을 때도 30퍼센트 더 자주 판단을 위임했다. 테이커는 몰입상승 상황에서 처음의 선택이 잘못되었음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한다.

▶저는 에이스반을 하면서 수용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돌아보면 수용이 하나도 되지 않고 같은 행동을 반복하고 있음을 깨달을 때가 있었습니다. 이런 경험이 있으시다면, 어떤 것이고 어떻게 극복하게 되었는지 공유하면 좋겠습니다다

 

249p 기버는 자아를 보호하거나 확신을 표현하는 데 별로 관심이 없기 때문에 자신의 취약성을 드러내는 데 주저함이 없다.

▶월부를 하면서 기꺼이 피드백을 요청하고 받은 후 개선된 일이 있을까요? 혹은 피드백을 요청할 타이밍에 하지 못하고 성장이 정체된 적이 있을까요? 그때 피드백을 요청할 때 두려워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댓글


우진부행
25.01.31 21:05

이런 깊이 있는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나누고자하는 마음 하나로 활동하고 계시는 월부가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좀 더 단단하게 성장해서, 지금 보다는 나은 모습의 제가 되어 언젠가 만나뵙고 싶다는 바램이 생겼어요. 설레는 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올 한해도 뜻하시는 바 모두 이루시고, 새 해 복 많이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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