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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의 전략수업
독서멘토, 독서리더

step1. 책의 개요
step2. 본-깨-적
1장 가난했지만 꿈을 잃지않았던 이유
1. (본) p.18 삶을 바꾸려면 3가지를 기억하라. 마음공부를 하고, 삶의 기본기(독서-운동-명상)를 다지고, 즐겁고 충실하게 살면 됩니다. 열심히는 내일을 위해 오늘을 희생하는 모습이다. 대신 충실히 살면 된다. 더 나아가 즐겁게 살면 최고다.
(깨-적) 고명환 작가와 일맥상통하는 내용이다. 열심히 대신 충실히 하자. 나는 오늘 하루를 충실히 보냈는가? 늘 묻고 점검하자. 해야하는 일을 즐겁게 하는 방법을 찾아보자.
2. (본) p.37 생각이 현실을 만든다라는 말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생각은 말과 행동을 이끈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그 생각에 부합되는 미래를 향해 현실이 펼쳐진다는 사실이다. 생각은 나도 모르게 나의 현실을 만들고 있다.
(깨-적) 꿈꾸는 데로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지는 아직 경험해보지 못했지만, 적어도 매일 부정적인 생각을 하고 안될꺼라고 생각하는 사람보다는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잘될꺼라고 굳게 믿으며 나아가는 사람이 100% 잘될꺼라는 간단한 이치는 알고 있다. 좋은 생각을 하자. 돌고 돌아 그것이 나에게 더 좋은 결과를 가져와줄 것이다.
3. (본) p.39 생각을 떠올리게 하는 존재는 바로 ‘무의식’이다. 무의식에 각인된 생각의 씨앗, 바로 관념이다. p.41 마음이 나를 통해 세상 이미지로 드러나고 있다. 그게 우리 세상이다. 현실을 바꾸고 싶은가? 정답은 바로 여기에 있다. 내면을 바꿔라. 무의식에 있는 자신의 이미지를 바꿔라. 나를 결핍된 존재가 아닌 충만한 사람으로 각인하자. p.45 나는 확신이 있었다. 내 삶에 대한 믿음, 10년 뒤 펼쳐질 의사 모습이 나에게 비칠 수 있었다.
(깨-적) 어떻게 확신할 수 있었을까? 내게도 취업준비를 하며 보냈던 시간이 있었다. 회사 신분증 사진을 인터넷에서 찾아서 내 사진을 오려붙여서 편집한 뒤에 출력해서 책상앞에 붙여놓았다. 매일 입사하는 상상을 하며 신분증 사진을 보며 결의를 다졌다. 1년뒤 나는 꿈꾸던 회사에 입사했고, 내가 만들었던 신분증을 실제로 손에 쥐었다. 이것 또한 내 무의식의 힘이었나보다.
4. (본) p.46 미래는 무엇일까? 미래는 상상을 통해 인식되는 마음속 이미지다. ★상상이 일상이 될 때, 상상은 기억으로 넘어간다. 그러면 그 상상은 앎이 되고, 나에게 항상 느껴졌던 의사의 느낌은 나의 생각과 말과 행동을 바꾼다. 그것이 변화의 시작이다. 스스로 의사라 생각하는 일상은 말의 습관과 행동의 습관을 바꾸게 한다. 말과 행동이 바뀌면 그것을 만드는 생각도 바뀌게 된다. 습관화된 생각은 관성을 지니게 되고, 늘 비슷한 생각으로 이어진다. 그 결과 나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행동하고 말하게 된다. 무의식에 박힌 관념의 씨앗, 그 씨앗이 바뀔 때 미래가 바뀌게 된다. 미래를 알 수 있는 앎은 바로 무의식 공간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깨-적) 면접준비를 할 때 들었던 말이 있다. 꾸며서 말하면 진짜인 것처럼 강력히 믿어야한다고. 그래야 그 답에 진실성이 들어간다고 했다. 의사가운을 입고 공부하며 의사냐는 질문에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네 대학병원에 있어요. 라고 대답했다는 저자의 행동이 놀라웠다. 나도 그럴 수 있을까?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자처럼 행동하고 생각해야 한다. 같은 상황에서 이 사람(롤모델)이라면 어떻게 행동할까?
5. (본) p.57 누구나 살면서 위기의 순간이 온다. 시련과 역경을 겪지 않는 사람은 없다. 늘 행복한 사람은 없다. 행복이 있으면 불행이 있고, 기쁨이 있으면 슬픔이 있다. 즐거움이 있으면 두려움이 있고, 성공이 있으면 실패도 있다. 하지만 그 뻔함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다. 나는 이걸 깨닫는데 28년이 걸렸다. ‘사는게 즐거워지면 삶의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 즐거움은 본질이다. p.59 인생이 지금 슬프고 힘든 장면에 있다면 영화를 보듯 현실을 바라보자. 영화속에서 힘들게 살아가는 주인공이 아니다. 관객으로 보는 영화가 나의 인생이다. 또 다른 방식이 있다. 내방식이다. 그냥 오늘의 당연함에 감사하며 된다.
(깨-적) 메타인지가 여기서 나오는 것인가 보다. 힘든 순간에 내 삶을 영화를 보든 제3자의 눈으로 바라보라니. 할 수있을까? 해봐야지. 또 항상 감사해야지. 나는 충분히 많이 가진 사람이고 앞으로도 많이 얻게될 것이니 미리 감사하는 마음을 갖자.
2장 20대에 알았으면 더 좋았을 것들
(깨-적) 재미있는 걸 지속했을 때 실력이 늘어가는 걸 경험해본적이 있다. 바로 수영이다. 이 수영이란 것이 머리론 알아도 마음처럼 몸이 움직여지질 않는다. 그래도 그냥 계속 한다. 하다보면 어느순간 된다. 모든 일을 수영을 했던 마음가짐처럼 해보자.
2. (본) p.79 당연히 그렇게 된다는 것을 허용할 때, 인생이 그렇게 될 것이다. 좋은 결과에 대한 허용, 그로 인한 무의식의 변화 이것이 노력이 결과로 이어지는 과정이다.
(깨-적) 당연히 잘 될꺼라는 것을 허용하자. 이렇게 하는데 안될 리가 없잖아. 나의 좋은 기운이 나아가 내 주변 사람들에게도 퍼졌으면 좋겠다.
3장 매일 조금씩 나를 성장시키는 습관
(깨-적) 독서를 하는 습관이 주는 이점이 너무나도 많다. 가슴이 뛰고 머리가 맑아진다. 내가 나아가야할 길을 일러주는 것 같다. 좋은 책이 이리도 많고 읽을 수 있음에 감사하자.
2.(본) p.143 인생의 큰 목표는 오히려 가장 큰 한계가 된다. 이제는 하루의 작은 성취에 즐거워하고, 세상에 나를 맡긴 채 가볍게 살아간다. 나의 미래가 지금보다 훨씬 좋을 거라는 앎을 지닌 채, 누구보다 즐겁게 살고 있다.
(깨-적) 너무 큰 결심과 목표가 부담이 되어 다가온 경험을 해본 적 있다. 그래서 앞서 포기해버리게되는 나쁜 결말을 이제 맞지않을 것이다. 세상을 믿고 오늘 하루를 충실히 보내보자.
3.(본) p.162 당신이 자주 가는 곳, 만나는 인간, 읽는 책이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려준다. 1749년에 태어난 괴테의 이야기다. 우리는 3간(시간, 공간, 인간)의 산물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우리의 가치를 결정한다. p.163 매일 똑같은 장소에서 똑같은 시간을 보내면서 무슨 변화가 있을까? 움직임이 있어야 인생이 변한다.
(깨-적) 나에게는 도전과 변화를 두려워하는 모습이 있다. 바뀌는 것을 싫어하면서 달라진 미래를 원하다니 어불성설이다. 변화를 주자. 하고 싶지 않았던 일을 그냥 해보자. 달라진 미래가 올 것이다.
4장 당신이 부의 시작을 알게 된다면
(깨-적) 나에대한 긍정적이고 풍요로운 생각을 가져보자. 그 모습이 현실로 비춰질테니까. 내 상황을 불평하고 불만하면 그런 상황이 자꾸만 나타난다. 만족하고 감사하자.
2. (본) p.192 부자는 돈에 시간의 가치를 담는다. 남의 시간을 사서 나의 시간을 연장하기 위해서다. 돈을 벌기 위해 나의 시간을 투자하고, 남의 시간을 사서 내 시간을 보내는 것. p.194 청춘을 바쳐 돈을 버는 이유는 돈 자체의 숫자를 늘리기 위한 것이 아니다. 자신의 시간을 늘리기 위해서다. 반은 돈을 벌기 위해 살지만, 나머지 반은 즐겁게 살아라. 어떻게? 깨달음을 통해서다. 시간에 대한 자기결정권이 늘어갈수록 행복해진다.
(깨-적) 돈 자체를 늘리기위해 집착하고 소유하지말자. 돈은 시간이다. 시간을 함부로 보내지말고, 관리해서 아껴서 쓰자.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지는 24시간을 어떻게 보내는지가 나의 가치를 좌우한다.
5장 그 시간들을 보내고 깨달은 인생의 비밀
1.(본) p.211 의지는 절대로 오래가지 못한다. 나도 마찬가지다. 열심히 하려고 하면 절대로 열심히 할 수 없다. 즐거워야 하게 되고, 즐거우면 나도 모르게 앉아있다.
(깨-적) 스스로 해야할 일을 미룰 때 내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그러면서도 너무 하기싫어서 마치지 못한 일이 있었다. 꺼내보기 부끄러울 정도로. 고통스럽게 열심히 하지말고 즐겁게 하자.
2. (본) p.226 없는 것만 바라보면 없는 자가 되어버려 있는 것도 사라진다. 있는 것에 감사하면 있는 자가 되어버려 없는 것도 나타난다.
(깨-적) 긍정적인 생각과 마인드가 중요한 이유이다. 내가 갖고 있는 것에 감사하면 없는 것도 나타난다고 했다. 감사가 일상이다.
3. (본) p.246 삶은 우연이고, 인생은 운이다. 내가 생각하고 계획을 세우고 노력도 하지만, 노력의 결과는 세상이 만들어낸다. 세상이 그 결과를 책임진다. 그리고 그 세상은 우리의 무의식이 만들고 있다. 내 안에 가득한 무의식의 씨앗들, 그 관념들이 나와 세상과 현실을 만들고 있다.
(깨-적) 너나위님의 유튜브 영상이 떠오른다. 나쁜 생각이 습관처럼 올라올때마다 “아니야, 아니야. 이렇게 생각안하기로 했잖아.”라고 말하라고. 나의 무의식과 관념을 바꿔보자. 아니야 아니야 두 마디면 된다.
4. (본) p.255 즐거워지려고 하지 말고, 즐겁게 살자. 행복해지려고 하지 말고 우리 그냥 행복하자. 충족하려 하지 말고 만족하는 하루를 보내자. 별것 아니다. 근데 원래 별것 아닌게 인생의 전부다.
(깨-적) 억지로 하는게 아니라 그냥 물 흐르듯 느끼면서 즐기는 것이 전부다.
5. (본) p.261 슬픔도 마찬가지다. 슬픔을 온전히 느낄 때 그것은 얼마 지나지않아 사라진다. 오히려 슬픔에 저항하고, 슬픔을 느끼지 않으려 할 때 슬픔과 하나가 된다. 슬픔이 나를 묶어 버리기 때문이다. ‘저항하면 지속되고, 허용하면 흘러간다.’
(깨-적) 인생의 힘든 순간이 왔을 때 꺼내보고 싶은 말이다. 모든 순간을 그저 허용하자.
step3. 책을 읽고 느낀점 한 줄
미래에 대한 기억을 통해 앎으로 나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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