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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의 전략수업
독서멘토, 독서리더

1. 책 제목: 나는 나의 스무살을 가장 존중한다
2. 저자 및 출판사: 이하영 / 토네이도
3. 읽은 날짜: 25년 2월 16일
4. 총점 (10점 만점): 8점 / 10점
[1장. 가난했지만 꿈을 잃지 않았던 이유]
#무의식 #자존감
생각은 내가 만드는 것이 아닌, 그냥 무의식에 의해 떠오르는 것이다. 내 무의식을 바꾸지 않으면 내가 바뀌지 않는다.
내면을 바꿔라. 의식에 있는 자신의 이미지를 바꿔라. 나를 결핍된 존재가 아닌 충만한 사람으로 각인하는 것이다. 그 이미지가 머지 않아 미래 모습으로 나타나게 된다.
‘미래를 기억할 때 그 미래가 나에게 펼쳐진다.’
자신이 지키는 자신의 존재감이 자존감이고, 타인에게 비치는 자신의 존재감이 자존심이다. 타인의 시선이 아닌 내가 나를 바라보는 시선에 집중하자. 세상을 볼 때가 아니라, 세상을 보고 있는 나를 바라볼 때, 인생을 수정할 수 있다.
[2장. 20대에 알았으면 더 좋았을 것들]
#몰입 #미소 #굿바이브
무조건 열심히만 한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다. 그 노력 속에서 자신이 성장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발견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전보다 발전된 모습을 통해 즐거움, 곧 몰입이 생기기 때문이다. ‘좋은 결과에 대한 허용’, 나는 이 좋은 결과를 받을 자격이 있다는 무의식이 노력과 만날 때 이미 목표를 이루어지고 있다.
자주 미소를 지어라. 미소를 통해 굿 바이브를 유지시키는 것이다. 표정과 감정은 연결되어 있어 웃으면 즐거워지고 감정도 긍정으로 변한다. 이 긍정이 나의 부정적인 무의식을 긍정적 무의식으로 변화시킨다. 이 긍정적 무의식은 또다른 긍정적인 결과를 불러일으키며 선순환된다.
[3장. 매일 조금씩 나를 성장시키는 습관]
#독서 #운동 #명상
부자는 88%가 독서를 하고 가난한 사람은 단 2%만 독서를 한다. 독서는 몸으로 하는 것이다. 책은 눈으로 읽고 손으로 적고 나의 글에 감동하며 몸으로 하는 것이다.
고통과 괴로움은 정신력으로 극복하는 것이 아니다. 체력으로 극복해야 한다. 운동하자. 운동을 시작할 때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숨을 참고 바로 몸을 움직이는 것이다. 일단 하나를 시작하자. 계단 하나, 스쿼트 하나… ‘하나’가 인생을 바꾼다.
명상은 ‘참나’와의 만남이다. 나의 수호천사와의 만남이다. 생각의 늪에 빠진 나에게서 벗어나 또다른 나를 만나는 것. 그리고 그가 만드는 세상에 내 삶을 내맡기는 것이다.
[4장. 당신이 부의 시작을 알게 된다면]
#인간 #공간 #시간 #감사
좋은 사람을 만나야 인생이 바뀐다. 부자, 혹은 부자가 되고자 하는 사람을 곁에 두어라. 그들의 기운이 내 무의식으로 채색되며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할 수 있다.
습관은 환경과 좋은 느낌을 통해 만들 수 있다. 나의 습관을 만들 수 있는 공간에 나를 두고, 그 공간에서 경험하는 좋은 느낌을 새기며 지속하자. 공간의 습관이 바뀔 때, 나의 시간이 바뀌고 나의 미래는 이미 변해 있다.
돈의 가치는 곧 ‘시간’이다. 돈으로 산 누군가의 시간에 감사하고 누군가를 위해 쓰고 있는 자신의 시간을 관리해라. 시간에 대한 자기결정권이 늘어갈수록 행복해진다.
마음의 풍요가 물질적 돈을 창조한다. 풍요의 감정이 내면에 자리 잡을 때, 물질적 돈이 나에게 전달된다. 항상 감사하고 감탄하고 감동해라. 말투가 바뀌고 감사하며 감동하고 감탄하는 삶이 펼쳐질 것이다.
나는 나의 결핍에 집중하며 ‘10억을 모으면 행복할거야’, ‘자격 1급이 되면 행복할거야’라고 조건적 행복을 꿈꾸고 있었다. 이런 행복의 조건을 생각할수록 그 조건이 없는 현재의 나는 행복하지 않았고 어딘가 결핍이 느껴지고 불안했다.
그런데 내가 지금의 것들에도 감사하지 못하고 행복해 하지 않는데 과연 10억이 생겼다고 해서, 내가 내 분야의 1급이 되었다고 해서 행복감을 느낄 수 있을까?
‘내일의 결과는 모레의 과정이 된다’는 말이 인상적이었다. 내가 결과에만 집착하고 과정에서 충실하지 않으면
나는 내가 원하는 결과를 얻는 순간이 와도 그 결과는 곧 또 다른 결과를 향한 과정이 되어 ‘충실’이 아닌 ‘열심히’만 살 것이다. 도저히 채워지지 않는 조건적 행복에 매달리며 과정을 즐기지 못한다면 나는 영원히 행복할 수가 없다.
‘열심’이 아닌 ‘충실’히 살자. 과정에서부터 충만함과 감사를 느끼며 하루를 뿌듯하게 즐기며 살자.
그럼 그 후에 오는 좋은 결과도 당연하게 받아들이며 더욱 누릴 수 있을 것이다.
감사하고, 감동하고, 감탄해라. 그러면 말투가 바뀐다. 감사의 말, 감동의 단어, 감탄의 느낌표가 함께할 것이다. 그 말투가 당신의 세상을 채울 것이다. 그러면 당신은 이미 부자가 되어 있다. 감사하고, 감동하고, 감탄하는 삶이 펼쳐질 것이다. 곧 그렇게 된다.
무수히 많은 조건이 행복의 본질이 아니다. 조건에 의존한 행복은 조건이 있어야만 행복하다. 조건이 사라지면 불행해진다. 그 조건, 판단, 생각을 내려놓고 그냥 행복하자. 그러면 행복해진다. 조건의 충족은 충족감을 주지 만족감을 주지 못한다. 충족감은 또 다른 욕망의 결핍감이기 때문이다.
#월급쟁이부자들 #월부 #열반스쿨중급반 #재테크책 #부동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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