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중 15기 집으로 돌아5는 길이 6쾌한 내집 찾조 현자] 250217 목실감시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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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은 해롭다.

임보 쓰다가 의자에 앉은 채로 주둥이 벌린 채로 잠든 듯. 한 시간은 기절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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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 조정도 못 하고 강의도 아직 못 듣고. 어우 진짜.

내일 조모임을 위해 적어도 내일 새벽부터 저녁까지 이용해서 강의 최소 3개는 듣고 조모임 해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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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다행인 점

아직 감기에 걸리지 않았다. 골골쟁이 치고 꽤 오랫동안 건강하게 버텨내고 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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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이사랑맘user-level-chip
25. 02. 18. 12:30

입벌리고 한시간이 그 다음 시간에 큰 보탬이 됐을 것 같아요. ㅎㅎㅎ 입만 안벌리시면 될듯합니다! 출근 팟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