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션] 250215-6 감사일기

250215 감사일기

팸데이로 첫째 대회 응원하러 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장시간 안전하게 운전해준 남편에게 고맙습니다. 

장시간 이동하는 중에 차 안에서 불평없이 잘 있어준 둘째에게 고맙습니다. 

아파서 뛰지 못할 줄 알았는데 그래도 후반에 좀 뛰는 모습 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점심으로 먹은 소고기는 여전히 맛있어서 감사합니다.

저녁 식사 장소 예약해주신 학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좋은 이야기 많이 해주신 부장님과 부모님들께 감사합니다.

 

250216 감사일기

경기가 없어서 통영으로 관광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맑고 좋은 날씨로 상쾌한 기분 느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남편이 알아놓은 맛집 음식 맛있어서 감사합니다. 

장시간 운전해준 남편에게 고맙습니다.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에 감사합니다. 

저녁에 학부모님들 만나서 많은 이야기와 정보 들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친구와 잘 놀아준 둘째에게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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