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 43기 10배 성장 기약하는 월부 오른8 되조_스프링북]추천도서 몰입 도서후기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몰입

2. 저자 및 출판사: 황농문 / 알에이치코리아

3. 읽은 날짜: 2.19~2.20

4. 총점 (10점 만점): 10점 / 10점

5.몰입에 대한 흥미를 이끌어 내고 적절한 사례와 중요성을 잘 표현했으며, 몰입하는 방법을 순서대로 설명하여 책만 보고도 나아게 적용해 볼 수 있음

STEP2. 책에서 본 것

1장 Work Hard에서 Think Hard로 ‘생각’을 이동하라

#의식, 무의식  #후회하지 않는 삶

 1장을 읽기 전 내가 알고 있던 몰입은 단순히 집중 정도로만 이해하고 있었는데 전혀 다른 분야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중 가장 다른 점이라고 느꼇던 부분은 집중은 순간적인 능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것이라면 몰입은 삶 자체에 적요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사례들 중에서 초등학교 6학년의 학생이 배운 적도 없는 어려운 수학 문제를 오랜 시간 투자하여 성공했던 부분을 보며 나를 반성하게 되었다. 어려움에 봉착하면 문제를 해결하기 보다 그 문제를 피하고 내가 하기 쉬운 부분으로 시선을 돌렸던 시간들이 떠오르며 잠시 부끄러움이 있었다. 하지만 비슷한 방법으로 나도 어려운 부분을 오랜시간을 두고 파해쳐 나간다면 풀지 못한 문제는 없을 것이라는 희망이 생겼다. 

몰입을 하다 보면 하는 일이 너무 즐거워지고 힘든지도 모르는 상태가 된다. 이 상태에 도다를 때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도달하면 잊을 수 없는 경험을 하게 되고 어떠한 어려운 문제라도 풀 수 있는 실력이 쌓인다.

저번 원씽 책을 읽고 독모를 하며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잠을 줄여 타격이 컸던 경험을 말했었는데 작가님께서도 수면 시간을 늘리니 오히려 효율이 올라가고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는 부분을 보며 공부의 본질은 책상에 앉아서 책을 보는 것이지 잠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상기할 수 있었다. 

피아노, 변리사 분들의 사례를 보면 기존에 자기가 하던 일들이 잘 안되고 힘들어서 작가님께 도움을 요청했다. 그리고 피드백을 받고 몰입을 시작했고 그 결과 작가님과 같은 ‘지금처럼 살면 후회하지 않을 것 같다‘라는 느낌을 받앗다. 그리고 정말 행복해 하며 삶을 바라보는 가치, 관점까지 바뀌게 되었다. 몰입을 하면 일의 능력과 결과만이 바뀌는 것이 아니고 삶을 살아가는 방향이 바뀔 수 있는 부분을 알게 되었다. 

2장 본격적인 몰입을 시도하기 위하여 

#몰입을 위한 3일(50시간) #수면의 중요성 #규칙적인 운동의 중요성

몰입적인 사고를 시도하기 몇 주 전부터 관련 문헌 등을 읽어서 설정된 문제와 관련된 지식을 충분히 습득해야 한다. 문제를 생각할 때는 관련 지식을 많이 알고 있을수록 몰입하기도 쉬워지고 문제 해결도 잘 된다. 하루, 일주일, 지속적인 몰입을 하더라도 문제에 대한 관련된 지식이 없으면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해야 하는 일중 한 가지 문제점을 선택하여 계속해서 그것에 대해 질문하고 생각해야 하는데 관련 지식이 있어야 한다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몰입이 집중과 다르다는 확식이 들었다. 몰입을 하기 위해 3일간의 노력이 필요하다. 온전히 내가 선택한 문제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3일, 1~2일 차에는 상상만 해봐도 지루할 거 같은 느낌이 들었다. 내가 현재 공부를 하며 약한 부분인 ‘임보‘를 잘 쓰는 방법을 주제로 생각한다고 상상하면 첫날에는 ’임장을 갔던 그대로를 쓴다‘ 정도로 생각이 결론 날 거 같아 이 생각을 하루 종일 하라니..

하지만 이 단계를 버티고 계속해서 몰입하여 3일차가 된다면 지루하다고 생각했던 문제들이 재밌다고 느껴질 수 있다고 하니 도전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연속해서 생각하는 시간이 증가함에 따라 몰입도가 올라가면서 동시에 주어진 문제에 대한 두뇌 가동률과 지적 능력이 증대되어 그 문제가 풀린다. 한가지 문제를 오래 연속적으로 생각하다 보면 그 문제가 풀린다고 말한다. 3일 50시간 몰입하고 그것을 3개월 간 유지하면 그 분야의 최고가 될 수 있다. 몰입은 똑똑하거나, 능력이 좋아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오랜시간 연속해서 하는 사람이다. 

몰입적인 사고를 하는데 가장 중요한 조건 2가지 규칙적인 운동과 수면 이 두 가지는 담배와 술은 만병의 근원이니 끊으셔야 합니다. 와 비슷한 빈도로 일상생활에서 많은 듣는 얘기고 술,담배를 끊는 거만큼이나 유지하기 어려운 습관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지금은 다행히 수면의 중요성을 깨달아 의도적으로 수면을 줄이려는 행동은 하지 않지만 규칙적인 운동은 아직 실행하기 힘든 부분 중 하나이다. 책에서 규칙적인 운동이 중요하다고 말하는 이유는 몰입을 실행했을 때 계속해서 떠오르는 아이디어로 인해 극도로 흥분하고 격양된 상태가 돼 수면을 취하지 않아도 그것을 인지하지 못하는 상태가 된다고 한다. 하지만 이는 매우 위험한 정신적 질환이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이 있고 오랜 기간 몰입하여 성과를 만들기 위해서는 하루 30분간 땀이 나는 운동을 함으로써 흥분을 가라앉히고 수면을 도와주는 효과가 있다. 이어서 수면이 중요한 이유는 수면하는 과정에서 단기기억이 장기기억으로 전환되며 이 과정에서 생각하지 못한 아이디어가 떠오르기 때문이다. 잠을 자지 않고 계속 생각하는 것에 비해 수면을 과정에서 효과적인 생각이 떠오른다고 말한다. 특히 이미 성공한 인물들 역시 수면을 통해 얻은 아이디어로 인해 수면의 중요성을 알고 실행했다는 것이다

3장 몰입은 뇌와 인생을 춤추게 한다.

#도파민 #전두엽 #죽음

몰입에 들어가려면 반드시(위기감을 활용하거나, 재미를 활용하거나) 목적 지향을 이용해야 한다. 이러한 사실을 고려하면 몰입도를 올리기 위하여 필요한 사항이 무엇인지 명확해진다. 

“쾌락은 고통을 수반한다” 우리의 뇌가 쾌락을 추구하는 동시에 고통의 균형을 맞추려는 경향이 있음을 의미한다. 쾌락을 먼저 선택하면 빚내서 도파민을 사용하는 것과 같고, 고통을 먼저 선택하면 저축한 도파민을 상요하는 것과 같아서 더 큰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전두엽은 인지 기능, 의사결정 능력, 감정 조절 등을 담담하는데 이들은 인간이 살아가는데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없어서는 안 된다. 자극적인 콘텐츠에 노출되는 경우 편도체는 활성화되고 전두엽은 상대적으로 비활성화된다. 편도체는 강한 자극이 오면 비상 상황으로 인식하고 생존 본능에 따라 즉각적인 반응을 그렇기 때문에 스마트폰을 많이 봄으로써 편도체가 자주 활성화되면 전두엽이 활성화되는 비중이 줄어들어 전두엽이 해결해야 하는 고차원적인 역할들을 할 수 없음으로써 일상에 영향을 준다. 숏폼을 많이 보던 시기에 나를 생각해 보면 작은 일이라도 빨리 끝내지 않으면 집중을 할 수 없었고 더이상 그것에 대한 생각을 하지 않았을 때가 생각난다. 

전두엽을 발달시키고 싶다면 사고력을 많이 요구하는 활동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단순 암기보다는 토론, 관찰보다는 창작, 수동적인 학습보다는 적극적인 이해와 실천, 주입식 교육보다는 토론 수업 같은 활동이 전두엽을 더욱 활성화한다. 글을 읽다 보니 뭔가 월부에서 원하는 방식 같은 느낌이 들었다. 큰 그럼이 있었던 건가?! 

“인생은 Birth와 Death 사의에 있는 Choice이다. 살고 죽고 이 외의 것에는 내 선택에 모든 것이 결정된다. 우리는 자신의 어떤 사람이 될 것인지를 스스로의 지로 선택할 수 있다. 그리고 내가 선택한 방향으로 나를 만들어갈 수도 있다. 내가 선택하는 방향으로 나의 삶이 결정된다면 내가 어떤 선택을 하냐에 따라서 내 인생을 달라지는 것이다. ‘내가 나를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은 뇌과학이 우리에게 주는 가장 중요한 메시지다. 우리 뇌는 요구한 대로 발달하고, 우리가 뇌에게 무엇을 요구하느냐가 중요하다.

내가 살아있는 시간이 유일한 기회이고 이 삶의 기회를 잘 보내느냐 그렇지 못하느냐는 나한테 달려 있다. 서서히 다가오는 죽음에 대하여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은 살아 잇는 동안 가장 삶다운 삶은 사는 것이다. 살아 있음이 유일한 기회이기 때문이다. 

4장 몰입으로 학교와 직장에서 핵심 인재가 되다.

#슬로싱킹 #생각을 통해 성공한 기업들 #주입식 교육을 문제점

이번 장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몰입을 실행해 학교와 직장에서 핵심 인재가 된 사례들을 설명하고 있다. 1~3장까지 설명했던 몰입으로 들어가는 방식들을 실제로 실천했을 때 어떤 효과가 났는지 적혀있다. 몰입하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역량은 창의성이다. 이걸 왜 강조했냐고 하면 대한민국은 이제까지 수도 없는 성공의 결과를 만들어 왔다. 그리고 그 바탕은 한국의 교육열이라고 할 수 있다. 어릴 때부터 정말 많은 시간을 공부에 투자하고 좋은 대학과 좋은 직장을 가지기 위해 공부한다. 그런데 이런 우리 나라의 교육 방식은 앞으로는 위험할 수 있다고 말한다. 왜그런가 하면 이미 회자되고 있는 주입식 교육 때문이다. 책에서 이와 대비되는 예시로 유대인을 예로 들어준다. 이들의 교육방식은 창의력을 이끌어 주는 것이다. 그중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생각하는 연습을 끈임없이 하는 것이다. 이 결과 정말 많은 분야에서 많은 인원이 노벨상을 받았다. 특히 과학 분야에서 정말 많은 상을 받고 있다. 그럼 우리나라는? 생각을 통해 창의성을 높이는 것을 말한 이유는 황농문 교수가 하는 몰입도 이와 정말 닮아 있다는 말이다. 한 문제를 잡고 그 문제를 풀 수 있을 때까지 오랜 시간 슬로싱킹을 하여 기발하고 창의적인 생각을 하게 만들고 이 활동을 2000시간 이상 지속하면 이후에 이것이 습관이 되고 이를 계속 사용했을 때 학교와 회사에서 핵심 인재가 될 수 있었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think week를 진행해 정말 많은 사업 아이디어를 만들어 성공하였다. 이는 사내의 모든 인원들이 1년에 두 차례 회사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집중적으로 생각하는 사고 주간을 갖는 것이다. 이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세계에서 손꼽히는 창조적 기업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5장 약하게 혹은 강하게, 몰입에 이르는 여섯 단계

#단계별 몰입 시도 방법 #수학 문제 #성공사례

책에서 지시 한대로 약한 몰입 1단계를 간단한 수학 문제를 통해 경험해 봤다. 문제는 어렵지 않았지만 책에서 하라는 데로 편안한 마음을 유지하려고 노력했다. 이전에는 문제가 쉽던 어렵던 처음부터 긴장한 탓에 생각을 시작하는 시간이 늦어지고 긴장을 하여 어렵다고 생각되는 문제는 일단 넘겼었다. 하지만 3개의 문제를 읽기 전 몸을 이완시키고 안락하고 편안한 상태에서 아무 생각도 하지 않은 채 5분 정도 시간을 갖고 문제를 읽고 해답을 생각하면서 맞고 틀리고 보다 문제 자체를 생각하는 방향으로 진행했더니 기존보다 훨씬 더 편하게 문제를 풀 수 있었고 여러가지 방법으로 생각이 났다. 결과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 기존보다 편안한 감정으로 해결했다는 점에서 기분이 좋았다. 

약한 몰입 2단계는 처음엔 해결할 수 없을 것 같던 문제에 대해 포기하지 않고 생각을 지속하여 해결하는 경험을 반복하는 것이다. 

사례들을 읽으며 깨달았던 부분은 처음 문제를 선택하고 시작할 때는 너무도 어렵게 생각되어 영원히 풀 수 없을 것이라 생각이 들지만 꾸준히 1초도 쉬지 않고 그 문제에 대해 생각하다 보니 문제가 해결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1주일의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예상했던 문제가 2일 만에 해결된다는 사례들을 보면 나 또한 어렵다고 시도도 하지 못했던 문제들이 눈앞을 아른거렸다.

몰입의 마지막 단계인 강한 몰입 3단계는 내가 선택한 문제를 한 달 이상 몰입하기를 시도하는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1가지 일을 오랜 시간 도전하다 보면 몸과 마음이 지쳐 피고감을 느끼고 어떤 경에는 병을 얻기도 한다 그럼 1달간 몰입을 하는 것이 위험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몰입에서 가장 중요한 ‘슬로싱킹’을 한다면 그럴 가능성이 줄어든다 그리고 여기서 더해 ‘규칙적인 운동과 선관, 충분한 수면을 통한 수면일여’를 이용한다면 오히려 기쁨을 느끼고 내가 하는 일에 만족도가 올라가며 그럼으로써 더욱더 몰입하게 되고 좋은 아이디어가 나오는 것이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몰입 책에서 작가가 삶을 대하는 가치를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매일 열심히 일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하던 기존의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머리를 쓰지 않으면 아무리 열심히 해도 그저 그런 연구 결과밖에 얻지 못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자 나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었다’라고 하였다. 회사를 다니다 보면 정말 열심히 일하고 누구보다 많은 노력을 하지만 높은 성과를 받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열심히 일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지만 결국 회사는 똑같은 일의 양으로도 많은 생산품을 만들 수 있는 기술을 필요로 한다. 그렇기 때문에 열심히 일하는 사람보다 개선 활동을 잘하고 성공적인 연구 결과를 만들어내는 사람이 더 인정받고 페이도 많이 받는 것이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다.(Work Hard에서 Think Hard로의 변화가 필요하다)

작가가 ‘우리의 삶의 가치는 얼마나 될까? 젊음의 가치는 또 얼마나 될까?‘라고 물어보는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을 읽고 정말 충격을 받았다. 왜냐하면 정말 진심으로 내 삶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없고 지금의 젊음이 얼마나 소중한지 생각해 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부분을 읽고 내 삶의 가치와 현재 나이의 가치를 짧은 생각을 가졌는데 기존에 얼마나 내 삶에 대해 관심이 없었는지 느끼며 감정이 북받쳐 눈물이 나올 거 같았다. 가끔씩 시간을 만들어 온전히 나의 삶에 대해 생각해야 하며, 내 인생이, 지금의 젊음이 정말 너무나도 소중한 것이구나를 깨달을 수 있었다. 

생각하는 것의 중요성. 책에서 여러 가지 사례들을 소개하며 몰입의 중요성과 그 안에서 생각을 왜 해야 하는지를 자세히 설명해 준다. 지금 너희는 아무 생각 없이 살고 있으니 생각 좀 해라라는 것이 아니고, 온전히 한 개의 문제를 풀기 위해 어떤 방식으로 생각하고 그것을 유지해 나가야 하는지를 설명해 주고 있다. 또한 그 과정에서 규칙적인 운동과 수면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다시한 번 깨달을 수 있었다. 원씽에서도 월부에서도 자주 등장하는 수면에 관한 문제가 또 한 번 나와서 정말 진심으로 너무나도 중요하다고 생각하였고 운동을 정말 귀찮아하는데 숙면을 제대로 취하지 못해 고통스러웠던 날들을 생각하면 하루 중 잠깐의 운동 시간을 마련해야겠다고 생각했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1.약한 몰입 1, 2단계 지속적으로 연습해 보기, 약한 몰입 3단계까지는 그렇게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것이 아니니 충분히 시도해 볼만할 거 같다.

2.규칙적으로 30분 정도 땀 흘리는 운동하기 

3.수면시간 지키기, 하루 최소 5시간 이상 수면 시간을 가지며 중간에 깨더라도 다시 수면 할려고 노력하기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1.삶을 돌아보는 여유가 있어야 죽음에 대한 통찰도 가능한데, 삶에 쫓기다 보면 다가오는 죽음에 대해 깊은 성찰의 시간을 가질 여유도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우리의 삶의 가치는 얼마나 될까? 젊음의 가치는 또 얼마나 될까?

2.거의 불가능해 보이는 수준의 일을 하도록 자신을 채찍질하지 않으면 결코 내 안에 숨겨져 있는 잠재력을 끄집어낼 수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힘을 보태고 있었다. 

3.쾌락을 먼저 선택하면 빚내서 도파민을 사용하는 것과 같고, 고통을 먼저 선택하면 저축한 도파민을 사용하는 것과 같아서 더 큰 보상을 얻을 수 있다는 원리다. 

4.내가 나를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은 뇌과학이 우리에게 주는 가장 중요한 메시지다. 우리 뇌는 요구한 대로 발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5.의도적인 노력을 통해 수동적인 몰입을 능동적일 몰입으로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