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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버는 타인에게 중점을 두고 자기가 상대를 위해 해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주의깊게 살핀다.
초독 할 때에는 이게가능해? 라고 메모해 두었었는데, 시간이 지난 지금 보니 어떤 말인지 이해가되기도 하고 가끔은 상대에게 되돌아오지 않아도 상대를 위해 뭘 해줄 수 있을까 도움이되었으면 좋겠는데 하는 마음이 드는 게 신기하다. 이런 마음을 계속 유지하고 발전시킬 수 있으려면 요즘 들어서는 내 에너지를 잘 관리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에너지를 어떻게 관리해야하는지는 원씽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었다. '타이밍' 좋은 타이밍에 내 의지력을 적절히 써야만 에너지를 세이빙할 수 있고 또 충전할 수 있다. 에너지가 고갈된다면 나 자신도 돌보기 힘들어지고 나 자신도 제대로 못 돌보는 상태에서 남을 돌본다는 건 엄청난 과로가 누적된 의사가 환자를 수술하는 것과 같지 않을까?(너무 과한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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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자들은 소원한 관계에서 얻은 조언이 현재의 관계에서 얻은 조언보다 더 가치 있다고 평가했다. 그들은 새로운 정보를 제공한다. 연락을 주고받지 않는 동안 새로운 아이디어와 관점을 접해왔기 때문이다.
예전에는 내가 연락하는 입장에서만 생각했다면 근래에는 연락을 받는 입장도 되었는데 그렇게 반갑고 고마울수가 없다. 또 내가 도와줄 수 있는 부분이 생겼다는 것에 굉장한 효능감과 보람을 느끼기도 하고 때로는 내가 잘 모르는 부분이 있을 때에는 안타깝고 아쉬운마음이 커서 얼른 실력을 올려야겠따는 동기부여가 되기도 한다. 내가 무엇을 아는지 모르는지 메타인지 할 수 있는 기회가 바로 질문인데, 질문을 하는 것보다 오히려 질문을 받을 때 메타인지가 된다는 점에서 선배독모나 선배대화를 하는 것이 내가 나누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받는 일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고민이 있을 때 어쩌다 한번 연락해야 하는데 연락처를 뒤졌을 때 이 사람이라면 물어볼수 있겠다 싶은 편안한 사람이 되기를, 그리고 필요한 조언을 해줄 수 있는 경험이 쌓이기를 희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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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뺀 의사소통은 덜 단정적으로 말하고 의문을 많이 드러내며 상대의 조언에 크게 의지하는 것을 말한다.
덜 단정적으로 말한다. -> 많이 훈련이 된 것 같다.
의문을 많이 드러낸다 -> 정확한 의미파악은 잘 안되는데 내가 틀릴 수도 있다는 생각일까? 그렇다면 이것은 잘 될때도 있고 잘 되지 않을때도 있는 것 같다. 대체로 틀리지 않길 바라는 마음이 기저에있따.
상대의 조언에 크게 의지하는 것-> 저자가 의미하는 바가 내가 틀림을 인정하고 받아들인 다음 행동으로 실행해보는 것이라면 어떤 부분에서는 잘 되고 어떤 부분에서는 잘 안되기도 하는 것 같다. 기초반을 오래 수강하다보니 원래 생각하던대로 행동하던대로 돌아가는 것 같기는 하다. (몰입에 나오는 엔탈피, 속도론적장벽같은것)
이런 태도를 가지려면 끊임없이 이런 환경에 놓이면서 나를 내려놓고 내려놓고 받아들이고 받아들여야되는 것 같은데, 온티가 이러한 환경이 되어주기도 하고 더 강력하게 효과를 보려면 실전지투 월부학교에 가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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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커는 약점을 드러내면 자신의 지배력과 권위가 약해질까봐 걱정하는 경향이 있다. 반면 기버는 훨씬 더 편안하게 자기 약점을 드러낸다. 자기 갑옷의 빈틈을 보여주는 걸 두려워 하지 않는다.
안타갑게도 아직도 못하는 태도인데ㅠㅠ 왜 못할까?! 나는 권위가 없는뎅..
어쨌든 이게 어렵다는건, 나를 보호하고싶다는 심리에서 비롯된 것일텐데 내가 약점을 드러냈을 때 공격을 받았거나 누군가에게 무시를 받았던 경험이 있나?! 그렇지도 않은데, 잘 모르겠다. 이부분은 좀더 고민이 필요하고 어떻게 하면 편안하게 나의 어려운점을 오픈할 수 있을지 생각해봐야겠다.
228~229 안경사 킬데어 이야기
“나는 환자에게 상쾌한 새 눈을 주면 그들이 자기가 볼 수 있는 가장 좋은 것을 보리라고 진심으로 믿어요”
다시봐도 너무 몽글몽글해진다. 안경사분은 저 태도로 인해서 자신과 자신의 일에 대한 가치를 높였다고 생각한다. 오늘 읽었던 몰입에서 몰입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하는 일이 현재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면서 임해야한다는 구절이 있었다. 이직하고 부서발령 났을 때 이러한 경험이 있었어서 이 말이 온전히 이해가 되기도 했는데 그럼 지금은 어떠한가 생각해봣을 때, 일적으로는 내 일에서 큰 가치가 있따고 믿거나 의미가 있따고 믿지 않고 있는 것 같다. 물론 회사보다는 투자로 노후준비와 경제적자유를 이루겠다는 목표가 명확하기 때문에 회사에서 뜻을 거둔탓도 있지만, 앞으로 5년 10년은 더 일해야하고, 하루에 반나절 이상 일에 임해야하는데 그 시간을 가치있는 시간으로 만들건지, 그저그런 의미없는 일을 의미없는 사람들과 하는 것일지 규정하는 것도 결국 내 생각이라는 점을 깨닫게됐다.
처음 입사했을 때처럼 내가 하는 일이 인류의 건강과 행복에 기여한다고 생각하면서 의미를 담아 일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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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하는 일이 미치는 영향력을 직접 경험하면 기버의 에너지소진은 줄어든다
이건 정말 맞는 말인것 같다. 선배대화나 선배독모처럼 누군가의 인생에 깊게 파고들어가보는 경험을 할 때 이런 '영향력'이라는 걸 느끼게 되고 이런 만남 뿐 아니라 글을 썼을 때 그 글이 오랜 시간이 지나도 누군가가 찾아주고 도움이 되는 글이 되었을 때에도 기쁘고 보람된 마음을 느끼는 것 같다. 그런 마음이 계속 불씨가 되어서 더 오래 하고 싶고 더 잘 하고싶게 만드는 동력이 된다.
책을 읽고 느낀점
튜터님꼐서 이 책을 읽고 어떤 것을 느끼길 바라셨을까
월부안에서 조장을 비롯한 TF 활동을 하는 분들은 모두 기버의 마음으로 임하고 계시는 분들인데, 진짜 기버란 무엇일까 어떤 생각을 해야하고 어떤 행동을 취해야하며 어떤 방향성으로 가야하는것일까에 대해서 알려주시려고 이 책을 읽도록 하신게 아닐까 싶다.
이 책에서 단 하나 남겨야하는 태도가 있다면 나는 안경사 킬데어의 태도를 남기고 싶다.
내가 하는 일이 그게 어떤 방식이든간에 그걸 받는 상대가 진심으로 잘되길 바라고 또 진심으로 잘되길 믿는 태도!
나는 글로써 이 글을 읽는 불특정다수의 사람들이 이 글안에서 무엇을 얻을 수 있을 것인지 생각하고 때로는 단순 정보일지라도 그 정보가 작은 불씨가 되어서 더 키워나갈 수 있는 씨앗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써야겠다.
그리고 앞으로 만나게 될 분들에게는 나로인해서 더 잘되길 바라는 마음은 아직 섣부른 것 같고 나와 함께하는 시간이 적어도 3년은 꾸준히 해나갈 수 있구나라는 생각을 가지는 시작이 되길 바라고 완벽하진 않더라도 계속 반복하다보면 어떤 영역에서는 익숙해질 수 있으리란 확신을 갖게 되길 바란다.
비록 어렵고 고민이 되는 지점이 오더라도 '자기가 볼 수 있는 가장 좋은 것을 보리라고 진심으로 믿는' 안경사 킬데이어로 빙의해서 조금더 스스로를 믿고 한발짝 더 움직일 수 있기를!!!
적용할 점
-내가 틀릴수도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의지한다(적극적으로 수용한다)
-약점을 드러내는 것 (그런데 어떻게!? 어렵고 힘들고 하기싫을때 솔직하게 오픈?!)
-가벼운 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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