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43기67조 도롱이다] 3주차 강의가 돈을 더 벌게도 해주고 내 자산을 지켜주기도 한다고?? (열반스쿨 중급반 3주차 강의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 계약부터 전세까지 실전투자 A to Z

안녕하세요. 도롱이(다)입니다.

열중반 3주차 강의 후기입니다. 

 

저평가 여부를 알기 위해서는 비교평가가를 해야 한다. 비교 평가가 중요하다. 월부에 와서부터 지금까지 계속 이 말을 듣고 있습니다. 

비교 평가가 무엇이지? 그냥 아파트들끼리 비교 하는거 아닌가?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나 비교평가를 함으로써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 그리고 왜 강사님들과 튜터님들이 아는 지역을 늘려야 한다고 말씀하시는지를 조금은 알게 되었습니다.  

 

3주차 강의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강사님 말씀은 “비교평가는 돈을 더 벌게도 해주지만 내 자산을 지켜주기도 하는 것입니다” 입니다.

처음에 이 말을 들었을 때는 저평가를 확인할 수 있으니 돈을 더 벌게 해주는 것 OK, 그러나 비교 평가가 내 자산을 지켜준다고? 라는 생각과 함께 강의를 들었는데 식빵파파님의 울산 투자 사례를 듣고 나서 "아~~"라는 소리를 내며 비교평가로 자산을 지킨다는 것이 무슨 뜻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비교 평가 예시의 경우 지난달 실준반에서 앞마당을 만들었던 안양시 동안구가 나와서 조금 더 몰입해서 들을 수 있었습니다. 

 

비교 평가의 최종 관문은 결국 내가 선택을 해야 합니다. “나라면 어디를 갈까?”

결국 비교 평가에는 수학처럼 명확한 정답이 있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돈그릇은 가만히 있는다고 해서 절대 커지는 것이 아닌 독강임투를 꾸준히 하며 나 스스로 돈그릇을 키워야 한다는 것을 상기 시켜 주셨습니다. 

 

시빵파파님 덕분에 만연하기만 비교 평가가 보다 명확하게 알게된 시간이었습니다. 

 

강의해주신 식빵파파님 갑사합니다~

 

BM할 것

1호기 매수 시 비교 평가 했던 단지들 강의때 배운대(생활권, 가격)로 다시 비교평가 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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