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시작한 것들은 대체로 중도 포기를 통해 연기처럼 사라진다. 반면에 결단과 용기, 명료한 의도를 갖고 시작한 것들은 대부분 어떻게든 끝을 본다. ‘항상 끝을 보는 것.’ 그것이 진정한 ‘시작’이다.
적재적소에서 능력을 최대한 펼치는 사람이 되면, 삶은 한 차원 더 높아진다. ‘이것이 내가 할 수 있는 일인가?’라는 질문을 숙고하는 데 시간을 쓰지 마라. ‘이것을 어떻게 해야 내가 해낼 수 있는가?’에 집중하라.
어떤 목표를 세울 때는 그것을 얻기 위해 치러야 할 대가가 무엇인지를 명확히 하라. 그리고 그 대가를 지불할 능력과 의지가 자신에게 있는 지 냉철하게 검토하라. 부족하다면 채우고, 아예 없다면 처음부터 차근차근 만들어라. 그러면 당신은 버티는 데 성공한다.
리더는 타인을 이끄는 사람이 아니야. 참된 리더는 자신을 이끄는 사람이지.
무엇이 어려운지를 정확하게 알고 있으면, 어려움은 두려움의 막연한 대상이 아니라 극복 가능한 구체적 대상이 된다.
생각이 행동을 만들면 안된다. 언제나 행동이 생각을 만들어야 한다.
어떤 일을 할 때는 ‘끝맺음’이 가장 중요하다. 결과가 좋지 않다고 해도, 어떤 식으로든 결론을 짓고 끝맺음을 해놓을 때 비로소 그 일에서 우리는 벗어나 새로운 것에도 전할 수 있게 된다.
5년 후가 아니라 5분 후에 내가 어떤 사람이 될 것인지를 결정하라.
나 지금 걱정이 있어 → 나 지금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어.
평범한 사람들의 스케줄러에는 대체로 ‘해야 할 일'의 목록이 채워져 있다. 이는 CEO들도 마찬가지다. 다만 그들의 스케줄러에는 해야 할 일들 목록 옆에 ’마감 시간'이 찍혀 있다.
미래를 알 수 없을 때는 현재에 감사하는 것이 답이다.
긍정론자도, 비관론자도 처음부터 타고나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긍정과 관은 후천적 환경과 경험의 산물이다. 노력과 훈련에 따라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는 뜻이다. 긍정론자의 멘탈이 부정론자의 멘탈보다 변화, 성장, 목표 달성에 있어 압도적으로 유리하다. 긍정주의자들은 안 될 이유보다 될 이유를 찾는다.
진짜로 강한 사람이 왜 부드러운줄 아는 가? 유연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자신이 틀릴 수 있다는 것을 온전하게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목표가 크면 클수록 우리의 삶도 커진다.
당신의 성공을 운에 맡길 수 없다면 방법은 하나다. 한 가지 일을 아주 많이 하는 것이다. 최대한 연습하고 훈련하면 시도 횟수가 많아지기 때문에 평균의 법칙이 적용된다.
언제 어디에 있을지 예측이 가능한 사람이 타인과 세상의 신뢰를 얻는다. 아무리 뛰어나도 어디로 튈지 모르는 사람, 한 시간 후 어떤 일을 할 지 알 수 없는 사람은 타인과 세상에 불안을 심어줄 뿐이다.
성공에 대한 확고한 믿음 속에서 실패할 경우, 우리는 실의에 빠지기 보다는 무엇이 잘못됐는지, 무엇을 고쳐야 할지 등등 개선책을 강구하는 태도로 나타낸다.
돈을 벌면서 지식과 경험도 쌓고 통찰력도 갖춰야 한다. 이 모든 일이 순차적으로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야 한다. 그래야만 경제적 자유를 얻어야 할 진정한 이유를 깨닫게 되고, 돈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에 대한 지혜로운 답을 찾을 수 있다.
잘하는 것에 집중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잘하지 못하는 것을 잘하는 수준으로 끌어올려야 한다. 실어하는 것, 잘하지 못하는 것에 방해받는 상황에서는 잘 하는 것에 집중할 수 없다.
기적을 일으키려면 우리는 기존의 상식을 깨면 된다. 기존의 선입견을 깨면 된다. 아무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믿음을 깨면 된다. ‘아무 문제 없어!'라고 자신에게 말하는 사람이 이런 기적을 만들어 낸다.
모두가 현실에 안주하고자 할 때, 모두가 변화와 도전을 꺼려할 때, 이에 접근하는 사람에게는 경쟁자가 없다. 경쟁자가 없어 독주하는 승자가 된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요 근래 내 본업도 투자에서도 계속 벽을 마주할때마다 느낀다. 내가 할 수 있는게 맞아? 그때마다 결론이 나지 않았다. 어떻게 하면 내가 해낼 수 있을까? 곱씹자.. 해내는 사람의 질문으로 뚫고 나아가야한다.
진정한 행복에 가까워지는 사람은 순간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성공을 이루고자 목표를 가지고 긍정적인 태도로 행동한다.따라서 매일매일 일어나는 일들은 일관된 태도로 대응하며 꾸준히 잎으로 달려나갈 수 있겠구나!
내가 나를 존중하고 아껴야 스스로 단단해지고 타인을 존중하는 성숙한 '나'도 있는 것이다.
내가 가진 나의 단점 장애물을 내 스스로 황금으로 만들 수 있다면 그걸 승화할 수 있다면 나는 잘하는 것을 더 잘하게 할 수 있고 더 집중해서 더 높이 오를 수 있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반복적으로 나오는 문구가 있다. 성공하는 사람은 내가 가진 쓰레기로도 황금을 만든다.
즉, 내가 가진 단점이나 부족한 점을 오히려 더 좋은 기회를 만드는 기지를 발휘하는 것.
내가 부족하다고 숨기고 가릴 것이 아니라, 오히려 들어내는 것이 나에게 더 나은 선택이 된다는 것!
최근 선배와의 대화를 통해서 많이 느꼈다.
속내를 내비치는 것이 부끄럽고 민망하고, 여태 아직도 이런것이 어려운건가? 말하지 말까? 질문하면 민망한데?
라는 부분들이 있었다.
그런데 나의 질문에 공감해주는 동료들이 있어 오히려 나만 느끼는 어려움이 아니구나 라는 것을 알았다.
게다가 코쓰모쓰 튜터님은 어떤 식으로 투자를 하기 위해 임하시는 지 기대 이상의 이야기들을 들으면서
지금의 나로서는 감히 상상도 못해본 방식으로 일상과 현장에서 임하고 계시다는 것을 알았다.
이어지는 동료들의 폭풍 질문들이 이어지는 가운데 나도 모르게 질문하려고 서로 손을 들었는데, 질문들이 다양하게 나왔고, 나 역시 궁금했던 부분이라 즉시 해소되었다.
질문의 힘이 정말 크다는 걸 느꼈다. 다 소화해내기는 분명 어려웠지만. 진짜 내게 다가온 이 벽을 어떻게 깨야할 까 했을 때 생각한 질문이 그 파생된 것들과 그에 대한 좋은 답변이 우리 모두의 시야를 확 트이게 해주었다.
질문이 중요하다. 제자리에서 안주해서는 안된다.
질문을 하고 방향을 잡아가며, 나의 기준을 만들어나가야겠다.
▶ 2월의 질문 5가지(2/5) 완료. 집중하라 집중!!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전자책 p.160)
기적을 일으키려면 우리는 기존의 상식을 깨면 된다. 기존의 선입견을 깨면 된다. 아무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믿음을 깨면 된다. ‘아무 문제 없어!'라고 자신에게 말하는 사람이 이런 기적을 만들어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