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학교 겨울이 제철! 팔딱팔딱 다랭어🐟뿌라운] 감사일기 0219-0220

 

 



35년의 뿌라운이 25년에 뿌라운에게 하고 싶은 말,

53.9억 달성하는 동안 너무 애써줘서 고맙다. 근데 지금 겪고 있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야.

그러니 감정에 휩쓸리지 말고 그냥 할 거 하렴. 그렇게 시간이 쌓이면서 너의 그릇이 커지는 거란다.

잘 하고 있어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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