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_복기 2/20 [내마중15기 추워도 집 사러 ㄱㅏ0ㅑ조 징기스타]

2/20 복기

새벽몰입이 없었던 20일, 19일 여파로 보인다. 새벽 4시를 넘으면 다음 날 새벽이 날라간다. 새벽 3시 전에는 반드시 자야한다. 잊지 말자. 동료와 가재울 단지임장도 잼있게 잘했다. 이해 안되는 그래프가 보여주는 현대와 아이파크 위상이 있었지만 그래도 이유가 있겠거니 한다. 전임하자. 

인상깊었던 AI 고급음성모드, 왠만한 친구보다 낫다 싶어 결제할 뻔. 행복의 기원에 의하면 사회적인 외향성이 필요한데, AI와의 대화는 결국 인간을 불행하게 만들 수도 있겠다 싶지만 결국 AI와의 공조가 생존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면 행복해질 수 있지 않을까?

[원씽]

  • 아이들 시낭송/공연
  • 행복의 기원 서평, 강의후기 + 과제 꼭

[독]

  • 잘 읽고 있다. 복기한 보람을 느낀다.
  • 서평은 어디로… 어느정도 생각도 정리됐다, 이제 올릴 수 있겠다.  2/21 반드시

[강]

  • 내마중을 다 들었다. 비교평가는 매뉴얼처럼 적어놓고, 외우자. 큰 기준점이 될거다. 3월복기예정!
  • 강의후기 오늘 올리자

[임]

  • 임장은 참 잘 간다. 역마살인가. 배우자와 저녁에 부재한 아빠를 이해해주는 아이들에게 감사하자.
  • 단임결과

    - 상위: 파크뷰자이 > 래미안루센티아 > 이편한세상 = 에코자이 

    - 중위:  래미안가좌2 > 센트레빌 > 래미안클라시스 = 아이파크 >  남가좌현대 > 휴먼빌 >  DMC한양  > 삼호

    - 하위: DMC현대, 두산

  • 이렇게 나오긴 했는데(어제 결과랑 조금 변경! 보기님 지송!ㅎㅎ) 아이파크가 가장 의문. 전고가 거의 에코자이나 루센티아만큼 나왔는데, 어제 단임 결과는 위에처럼 한참 밑이라.. 조금 더 단지분석이 필요하다.

    여기 천장이 84 12.5억(59 11억 응?) 파크뷰자이인데 이 정도면 홍제 아이파크(84 12.5억)이나 더샵(84 11.85억)이랑 비슷하다.  결국 위상이 이 정도인것일까? 뉴타운 여파로 사람들이 파크뷰자이에서 애들 키우고 싶을 것 같긴하다. 북한산더샵이 47분, 아이파크 54분(둘다 1회 환승)으로, 더파크뷰자이가 2번갈아타면 56분인데 사실 차이가 없다. 아이파크나 더샵이 가지지 못한 균질한 쾌적함을 파크뷰자이는 가지고 있다. 당장은 파크뷰자이를 사람들이 더 좋아할 것 같다. 다만 시간이 지나면, 연식이 빠지면 어떻게 될까? 결국 교통이 비슷하기 때문에 환경에서 홍제가 밀릴 수 밖에 없어 보인다. 독립문이나 가야 조금 버틸 수 있지 않을까?

[투]

  • 변동없음

[시간]

  • 점심 때 계획대로 강의를 들었고, 퇴근 후 임장을 갈 수 있었다. 조금 일찍 갈 수 있을 줄 알았지만 회의가 생겨 19시30분부터 시작하여 늦게 끝. 새벽을 달리기에는 이미 어제 사용한 체력 및 늦게 끝난 시간으로 불가능했다. 그럼에도 불구 뭐라도 해볼려고 하다가 책상에서 자버렸다. 체력까지 버림. 판단해서 올뺌이 불가능한 상황이면 그냥 자는게 낫겠다.

[건강]

  • 감기 증상 유지 중. 시간이 지나면 낫겠지
  • 아침걷기는 목요일까지 연속 4일 했지만 금요일은 오전 회의로 불가능.
  • 아침은 마녀스프, 점심 스킵, 저녁은 카레덮밥+김밥. 그리고 휘낭시에, 버터바를 먹어버림. 저녁에 폭식까진 아니지만, 임장전후 상대적으로 자주 많이 먹는다.
  • 과자 뽀또 먹어버림. 제길슨. 다시 노과자 시작하자.

[감정]

  • 상당이 안정화되었고 판단 중! 다행!

[머니]

  • 저녁 및 간식 총 만원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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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어user-level-chip
25. 02. 21. 09:39

스타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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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지하우스user-level-chip
25. 02. 21. 13:12

와... 엄청 꼼꼼한 복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