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중 15기 5르는 집, 2게 내집이죠 경이맘] 2주차 강의 후기

이번 강의에서는

내 집 마련을 잘 하기 위한 기준에 대해 알아봤어요.

강의에 나온 예시들을 보면

이거 답이 너무 금방 나오는데? 싶지만,

막상 제게 적용을 하면

감정이 먼저 들어가면서^^

부사님의 말 한마디에,

집으로 들어오는 따스한 햇살과 주변 경치에

마음이 먼저 빼앗기긴 하더라구요~~

내 집은 

정신 단단히 붙잡고

내 기준에 맞고

기준에 맞는 단지들 중

가장 좋은 것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야겠어요.

내 집 마련의 기준은

적절한 ㅂㅇ 정하기

멘탈이 흔들리지 않을 ㄱㄱ에

가장 중요한 ㅂㄱㅍㄱ를 통해

나에게 제일 맞는 ㅂㅂ을 선택하면 되는데요

이렇게만 보니 참 간단합니다.

강의 시마다 중요하게 언급되는

비교평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데,

첫 질문부터 막히더라구요.

단지 선택 시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요소는 무엇이지요?

ㄱㅌ

서울 수도권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요소인데요,

이외에도,

ㅈㅈ, ㅎㄱ, ㅎㄱ이 있는데요,

그 지역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가 무엇인지를 알고

그 요소들을 비교하는 것이

우선시되어야 해요.

서울에서도 급지별로, 우선시되는 요소가 달라,

임장을 통해,

어떤 것이 더 중요할 지를 스스로 판단해보고

적용을 해보면 좋겠어요.

마지막으로,

나의 상황, 직장, 예산 등을 고려해

나에게 맞는 집을 선택해야 하는데요,

실거주, 거주보유분리, 투자 중

가장 유리하고, 나에게 가장 알맞는 방법을 선택해야

아쉽지 않은 선택을 할 수가 있어요.

지역별 평균 평당가를 공유 주셨는데요,

이 자료는 제가 한번 직접 만들어봐야겠어요.

얼죽서를 선택할지,

상급지를 선택할지,

구축/신축을 선택할지,

많은 예시들을 들어 주셨는데요,

결국 부동산은

사람들이 선택을 하는 것이기에

각각의 단지 특성을 파악하고,

나의 상황에 맞는 단지를 선택해야

후회를 하지 않겠더라구요.

결국,

내 상황에 대한 메타인지와 더불어 임장 실력이

더 좋은 물건을 내 것을 만들 수 있는

힘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밥잘님께서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한 한 가지가 

한번 해 보는 것이라고 하셨는데요,

자꾸 미루게 되고, 피하고 싶지만,

그래도 이번 한번 힘을 내서

끝까지 완료할 수 있는

내마중을 만들어 봐야겠어요.

긴 시간 열강을 해 주신

밥잘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