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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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개토대왕자실 1기 그릿수] ~11/26 목실감


몸도 아프면서 항상 김장하느라 배추, 양파 기르기부터 모든 것들을 직접하신 엄마아빠 완벽한 김치맛에 또 감탄하고 넘 감사해요.

요정 조카들보며 힐링한 시간들 감사합니다.

세자매 모여서 감사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조카들과 잘 지내서 감사합니다.


아프다고 신경써준 우리 가족들 감사합니다.

데려다준 막둥이 감사합니다.

애써주시는 부사님들 감사합니다.


하루종일 아프면서 건강의 소중함 느낄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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