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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뤠잇] 독서 챌린지 #95 쏘쿨의 인서울 인강남 내집마련

25.02.26

0. 책의 핵심내용

 

부동산은 결국 사람, 그리고 사람의 심리이다.

 

 

1. 주요 내용 



필자는 강남역에서 깁밥을 자주 먹는다.

 

그런데 참치김밥 1줄 값이 10년 전에는 2500원이었지만 2024년 현재 5500원으로 2배가 넘게 올랐다.

 

코로나 19 팬데믹 이후 정부는 경제 부양 정책의 일환으로 시중에 엄청난 돈을 풀어서 침체된 경기를 살렸다.

 

이렇게 풀린 돈은 코로나 19 때 경제 회복에 도움을 주었지만 시중의 모든 물가를 끌어오렸다.

 

부동산 가격도 예외가 아니어서 서울 아파트는 통화량 증가로 코로나 19 이전보다 약 2배나 올랐다.

 

코로나로 인한 통화량 증가는 대한민국의 물가 상승이라는 결과의 주 원인이다.

 

재난 극복이라는 명분으로 당시에는 대부분이 환호했지만 그 후폭풍은 매우 강해 소득 양극화를 가속화하고 있다.

 

시중에 풀린 통화는 지난 20년간 풀린 돈보다 많은 수준이며 이 역시 아직 시중에 남아있다.

 

자산을 가진자와 못가진자의 차이가 벌어지고 있고 부동산 상승 사이클도 과거보다 짧아졌다는 생각이 든다.

 

늘어난 유동성은 자산 획득의 중요성을 더 느끼게 하고 있으며 빠르게 돌아가는 부동산 시장 역시 면밀히 봐야할 것으로

 

생각된다.

 

 

집은 우리 사회 모든 구성원이 내집이든 남의 집이든 구해서 살아야 하는 온 국민 참여 필수 마켓이다.

 

대부분의 참가자가 게임의 규칙도 잘 모르고 배울 곳도 없으며 심지어 재미없어 한다.

 

그러니 내가 열심히 공부해서 이 게임의 규칙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활용하여 상위에 랭크되는 마스터가 된다면?

 

당신은 이미 자본주의 센스가 있는 것이다.

 

주거 아파트는 의식주 중에 하나로 사람에게는 필수재다.

 

과거에 비해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점점 사람들의 수준이 올라가는 느낌이 든다.

 

부동산의 흐름과 룰을 제대로 안다는건 장기적으로 자본주의를 살아가는데 유리하다고 생각한다.

 

한 번 제대로 배워두면 평생 써먹을 수 있고 보통의 사람들보다 우위에 있을것으로 생각된다.

 

 

외상이면 소도 잡아 먹는다.는 속담이 있는데 눈앞의 편리함만 생각하는 아둔함을 일컫는 말이다.

 

수중에 돈이 없으면 돈을 쓰면 안 된다.

 

신용카드는 당장은 편하지만 미래에 악이다.

 

꼭 필요한 부분에는 사용이 가능하지만 가급적이면 사용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돈을 더 벌기는 특별한 기술이 필요하지만 절약하는건 누구나 할 수 있다.

 

 

서울을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보면 서울이라는 큰 판에 촘촘히 짜인 작은 퍼즐들이 맞춰진다.

 

강남구와 서초구하고 어떻게 연결되는지, 또 동작구와 송파구, 강동구까지 어떤 흐름으로 연결되는지 말이다.

 

그래야 각 지역을 비교 평가할 수 있다.

 

서울을 한판으로 보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지만 경험상 조각조각 맞쳐가는 재미가 있었다.

 

여기에 경기지역까지 함께 보면서 수도권을 큰 한판으로 볼 수 있다면 금상첨화이다.

 

영향을 서로 어떻게 받는지, 그리고 어떤 연관성을 받는지를 알수록 부동산을 보는것이 즐거워진다.

 

수도권에 남은 지역을 임장할 계획을 세워봐야겠다.

 

 

아이 키우기 좋은 곳은 집 자체의 사용 가치가 높은 곳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런데 사용 가치가 높은 집은 대부분 투자 가치도 높다. 

 

아이 키우기 좋고 살기 편하다 보니 어른들도 살기 좋은 곳일 수밖에 없다.

 

개인적으로 임장을 할 때 나의 가족이 여기에 산다면 어떨까를 항상 생각하면서 다닌다.

 

이 환경에서 함께 살 수 있을까? 나의 아이가 만족할 수 있을까를 계속 생각한다.

 

그리고 대체로 만족할만한 곳이 대부분이 좋아하는 환경이었던 것 같다.

 

가치 판단이 어려울 때 나의 가족이 살만한 곳인가를 생각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초보자가 하는 실수 8가지

 

조급하다

 

호재를 보고 미래를 예측한다

 

신축 아파트의 ㄷ자 싱크대와 사랑에 빠진다.

 

좋은 물건을 나쁜 가격에 산다

 

자기가 좋아하는 집을 산다

 

영역 본능에 순응한다

 

새로운 정보나 호재만 찾는다

 

과도한 공포와 탐욕을 가지고 있다.

 

지금도 부족하지만 부동산 공부를 처음했을 때 대체로 위와 같은 생각과 실수를 했던 것 같다.

 

이런것들은 지식보다는 경험을 통해 더 느끼게 되는데 앞으로도 많은 경험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특히 좋은 물건을 나쁜 가격에 산다라는 말이 큰 공감이 되었다.

 

 

실제로 사는 사람의 입장에서 집을 보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단순히 집만 보면 판단이 안된다.

 

나와 내 가족이 살 공간이므로 시멘트 덩어리인 집만 보지 말고 그 안에 사는 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관찰하고 생각해

 

보아야 한다.

 

결국 사람을 관찰해야 아파트가 보이고 입지 전체가 보인다.

 

임장을 많이 하면서 결국 사람을 관찰하는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매물을 보는것도 사실 구조를 보는건 이제는 크게 중요한 것은 아니라 생각되고 이 지역에 어떤 사람이 사는지, 그리고

 

왜 사는지를 생각하면서 임장하려고 한다.

 

결국엔 사람, 그리고 여기에 왜 사는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들의 마음 속에 있는 욕망을 이해하지 못하고 아파트 공급량을 다룬 액셀 데이터만 보면 실수하기 쉽다.

 

숫자나 데이터가 중요한 게 아니라 사람들의 싶은 심리 속에 있는 욕망을 잘 이해해야 한다.

 

공급이 많으니 가격이 떨어질거라는 단순한 생각보다는 수요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수도권과 지방이 다르긴 하지만 결국엔 좋은 곳, 새 아파트에 살고 싶은 욕망을 파악해야 한다.

 

그래서 부동산을 오래 공부하다보면 부동산 관련 지식보다는 심리학이나 철학에 관심을 갖게 되고 나 역시 이와 관련된

 

책들을 보면서 많이 배우고 느끼고 있다.

 

이 역시 결국엔 사람, 그리고 심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서울은 대중교통이 잘 갖춰진 거대도시로 그 중심에 2호선이 떡 하니 자리잡고 있다.

 

2호선을 제외한 지하철 노선은 외곽에서 서울 중심을 향해 방사형 거미줄 모양으로 되어 있지만 2호선은 서울 중심에

 

자리잡고 있다.

 

서울 대중교통 중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2호선과의 접근성이다.

 

서울은 지하철 노선이 매우 촘촘하게 되어 있으며 주요 업무 지구 접근성이 좋은 노선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

 

이 중에서도 2호선은 배차가 짧고 주요 지역을 모두 연결하여 선호도가 가장 높다.

 

2호선 인근 또는 안쪽으로만 투자를 해도 성공이라는 말이 있듯이 서울 안에서도 2호선에 대한 선호도는 매우 높다.

 

 

가치보다 싼 가격에 사는 것이 현명한 내집마련 방법이다.

 

똑같은 물건도 가치보다 비싸면 투자로서 의미가 없다.

 

비싼 돈을 지불한다는 것은 물건을 사는 사람이 내 물건이 비싼 돈을 지불할 정도로 마음에 들었다는 이야기다.

 

싸게 사는 게 시작이자 끝이다.

 

결국 투자는 싸게 사는것이 가장 중요하다.

 

좋은 물건을 싸게 사는 것, 그리고 그것을 판단할 줄 아는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많은 임장과 비교평가가 필요하고 사람의 심리를 파악해야 한다.

 

실력이 부족하면 많이 보고 많이 비교해보면 된다.

 

 

팔 물건은 아예 사지 마라

 

오를 물건이 아니라 떨어지지 않을 물건을 사라

 

매수를 할 때부터 언제 팔아야지 생각이 드는 물건은 투자하기에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또한 매수를 해서 얼마를 벌지보다는 매수를 하고 가격이 떨어지지 않을 물건을 사야한다고 생각한다.

 

시장 앞에서 겸손하고 과한 욕심은 경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2.책을 읽고 깨달은 내용

 

쏘쿨님을 잘 몰랐을때는 막연하게 강남지역에만 투자하라고 말씀하시는 분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자세히 알고보면 너바나님이나 너나위님이 말씀하셨던 부분과 상당히 비슷한 부분이 많다고 느꼈다.

 

절약해야한다는 것과 좋은 자산을 싸게 사야한다는 등 투자에 대한 원칙은 동일하다고 생각했다.

 

다만 그 방식이 갭투자를 먼저 하느냐, 아니면 내집마련을 먼저하느냐의 차이라고 생각한다.

 

결국엔 둘 다 좋은 방식이라고 생각하고 자신에게 맞는 방식을 택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나 역시 언젠가는 쏘쿨님의 방식대로 강남지역에 입성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수요가 공급보다 중요하고 결국엔 사람, 그리고 심리가 중요하다는 말에 크게 공감했다.

 

사람들을 관찰하고 심리에 대해 끝없이 생각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3.책을 읽고 삶에 적용한 부분

 

사람 심리에 대해 꾸준히 공부하고 관련 책을 봐야겠다 특히 철학책을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댓글


뽀오뇨
25.02.27 01:20

꾸준함의 대명사! 그뤠잇!!! ㅎㅎㅎ 잇님 독서후기 넘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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