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저에게 가장 현실적인 부분은
내 집 마련 vs 투자 이 타이틀인 거 같습니다..!
→ 지금 제가 가장 고민하고 있는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월부 강의를 들으면서.. 정말 한숨을 많이 쉬었습니다
이유는 왜 더 빨리 용기 내서 강의를 듣지 않았을까?
그랬다면 조금 더 똘똘한 사고로 지출도 아끼고, 좀 더 밝은 나의 미래에 투자할 기회비용을 모았을 텐데 하고 말이죠..
그래도 지금이라도 강의를 듣고, 배우고, 아하! 그렇구나! 하면서 강의를 듣고 있는 제 모습이 좋아 보입니다
그래서 두 번째 강의로 열반 스쿨 기초반을 수강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 현재는 투자금이 그렇게 많은 상황은 아니라, 내 집 마련보다는 갭투자로 자산을 늘리는 시스템을 만들고 싶다가도
실거주를 하면서, 그 부동산이 올라가는 꿈도 꾸는 상황이라..
열반스쿨의 강의를 들으면서 조금 더 제 흩어진 생각들을 하나로 단단하게 뭉치는 기회로 만들고 싶습니다!!
잃지 않는 투자 → 내가 많이 움직이고 몸과 머리로 익히면 할 수 있다고 배웠습니다
열심히 강의를 듣고 행동으로 옮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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