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 43기 책 속에서 답을 9해봐6 로건파파] '그리' 독서후기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그릿

2. 저자 및 출판사: 그릿 / 비즈니스북스

3. 읽은 날짜: 2025.2.23.~2025.2.28.

4. 총점 (10점 만점):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p48 그런데 왜 확실치도 않은 한계에 연연하는가?

p63 빛나는 인간의 업적이 실은 평범해 보이는 무수한 개별 요소의 합이라는 것이다.

p72 한 영역에서 실력을 차근차근 쌓아가는 쪽이 여러 영역에서 아마추어로 머무르는 것보다 만족스럽다.

p81 어느 날 하루 기울이는 노력보다는 다음날, 그 다음날도 눈을 뜨면 러닝 머신 위에 올라갈 각오가 되어 있는 것이 더 중요하다.

p125 ‘어떤 일을 아주 잘하려면 능력 이상으로 노력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타고난 재능이 없는 일도 거듭하다 보면 제2의 천성처럼 된다’는 점을 인식하게 되며, 마지막으로 그 정도로 열심히 하는 능력은 ‘하루아침에 생기지 않는다’는 현실을 배우게 된다.

P231 무력감을 낳는 요인은 고통 그 자체가 아니라는 사실을 최초로 입증해줬다. 문제는 자신이 ‘통제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고통이었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책을 읽고 난 후에 지금까지 그릿있게 해왔다고 생각했는데 그 안에서 ‘의식적인 연습’이 부족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앞으로 도전적인 목표 설정과 여러 요소를 다 잘하려고 하기보다는 그 안에서 가장 취약한 작은 부분에 더 집중하도록 의식적으로 노력해야겠다.

 

  1. 부자가 되고 싶다는 관심과 흥미
  2. 노후준비가 꼭 필요하다는 의무감
  3. 경제적 걱정이 없는 교사/학생 만들기의 사명

→ 그릿을 키워가기 위해 위 단계적인 의식적 노력이 필요하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일단, 그릿에 대한 마인드 셋이 필요하다.

  1. 세계 정상급의 탁월한 기량의 근원은 재능이 아니라는 것을 항상 기억한다. → 노력이 제2의 천성을 만든다.
  2. 단지 수영장에서 보낸 ‘많은시간’이 아니라 기술의 질적 향상이 필요하다. → 의식적인 노력 기울이기
  3. 신비롭게 포장된 탁월성이 실은 무수히 많은 연습을 거친 일상적으로 해낼 수 있는 동작들의 융합 → 반복, 훈련
  4. 훌륭한 수영선수가 되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훌륭한 팀에 들어가는 것 → 환경에 들어가기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359 그릿이란 한 번에 한 걸음씩 계속 나아가는 것이다. 흥미롭고 목적이 뚜렷한 목표를 굳건히 지키는 것이다. 매일, 몇 주씩, 몇 해씩 도전적으로 연습하는 것이다. 일곱 번 넘어지면 여덟 번 일어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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