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의에서 강조하는 것이 저평가이고, 판단하는 여러 기준 중에 하나가 전고점 대비 하락률이라고 배웠는데요,
전고대비 하락을 크게 한 A단지와 그렇지 않은 B단지가 있을 경우, 하락률 기준에는 A가 부합하지만, B가 더 가치있기에 B가 덜 하락하고 더 많이 오른 상태인건가? 의문이 드는 경우가 있어서요
강의에서 배운 비교평가 방법을 활용해봤을 때도 A보다 B가 더 뛰어난 입지라고 생각되지는 않는데,
여러분은 하락을 크게 한 단지와 덜 하락한 단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하락을 크게 했다고 해서 덜 하락한 단지들에 비해 가치가 덜하다고 판단하는 건 너무 단편적인건가요? (전고점 이전에는 비슷한 흐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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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들송님 안녕하세요. 오르디라고 합니다:) 전고점 대비 하락률 관련으로, A와 B 단지를 비교했을 때 가치 차이는 크게 없어보이는데 A단지는 하락률이 더 크고, B단지는 하락률이 더 적기 때문에 B단지가 더 가치가 있다고 봐야하는지에 대해 질문을 주셨는데요 일단 저는 전고점 대비 하락률의 차이를 기준으로 가치판단을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하락률은 일단 실거래가 되어야 알 수 있기 때문에 A단지는 최근 서울수도권에서 가장 전저점을 찍었던 시기인 23년도 초에는 실제 거래가 되었고, B단지는 23년 초에는 거래가 되지 않았다가 반등한 후에 거래가 되었다면 B단지의 하락률이 더 작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락률만을 보고 판단하기 보다는 들송님이 실제 분임, 단임, 매임을 하면서 가치판단을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들송님 안녕하세요~ 오르디님 말씀처럼 전고점 대비 하락률로 저평가 여부를 판단하기 보다는 현장에서 파악한 것을 기준으로 가치판단 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지금은 전고점 대비 하락률로 싸다 비싸다 판단을 할 수 있는 지역이 있지만 가격이 모두 오른 상급지 지역에서는 상대적으로 싸다 비싸다로 가치판단을 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데이터 보다는 현장에서 보고 들은 것을 믿고 판단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