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랭시] 신문기사, GTX 공사 지연에 영향받는 아파트 단지들

 

✅ 신문기사 정리

  • GTX-A 노선이 개통된 후 2개월이 흐른 가운데, GTX-B, C 노선이 공사비문제로 지연을 겪고 있다.
  • 착공식 후 1년이 지났지만 공사가 진행되지 않고 있고 송도, 양주 등 수혜단지에서 하락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 GTX-C의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최근 19년 4.6조원으로 책정된 사업비에 대해 공사비 증액을 요청했다.
  • GTX-B 컨소시엄에서는 DL이앤씨(구, 대림건설)이 탈퇴를 검토 중이다.
  • GTX-C 덕정역 인근의 양주 서희스타힐스 2단지 59타입은 21년 10월 4.9억→25년 2월 2.8억에 거래됐다.
  • 의정부역센트럴자이&위브캐슬 84타입은 21년 2월 9.2억→25년 2월 7.7억에 거래됐다.
  • GTX-B 호재의 더샵송도마리나베이 84타입은 22년 2월 12.4억→25년 2월 5.7억에 거래됐다.
  • GTX 개발로 인한 집값 상승효과는 개발계획을 발표할 때 가장 크고, 이후 점점 미미해진다는 주장이 주목받고 있다.
  • ‘GTX 건설이 부동산 가격에 미치는 효과에 관한 연구’에 따르면 지가 변도에 가장 영향을 많이 준 공정은 개발계획 발표 시점 > 개발사업 착수 > 개발사업 완공 순서이다. 

 

✅ 생각 정리

  • 코로나, 전쟁, 자재비 인상 등의 이유로 최근 3-4년간 계속해서 공사비가 올랐다.
  • 이는 소비자 물가에서도 느낄 수 있는데 몇 백원 하던 채소 값이 이제는 2배 이상 오른 상품도 있다.
  • 과거 둔촌주공 재건축(현, 올림픽파크포레온) 사례를 보더라도 공사비 인상으로 사업주와 시공사간 갈등을 겪지만 결국은 공사비를 인상해서 타결된다는 점이다.
  • 한국부동산원에서 진행 중인 공사비 검증제도에도 불구하고 공사비 인상은 자재비 인상이라는 팩트에 기반을 둔 사실이기 때문에 결국은 거품을 조금 걷어내고 합의해야하는 부분이다.
  • 현재 GTX의 본질은 공사비 문제가 아닐 수도 있다.
  • 수많은 이해관계가 섞여있는 광범위한 문제일 수 있고 공사비 이상의 갈등이 앞으로 벌어질 수도 있다.
  • 재건축, 재개발, 리모델링, 교통호재 등 미래에 일어날 불확실한 일들은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영역이다.
  • 결국 우리가 집중해야하는 것은 기사의 내용의 아파트들 가격이 얼만큼 하락하였는지, 그리고 가치가 변하였는지다.
  • 양주 서희스타힐스 2단지는 실제로 2억 후반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전고점 대비 -40% 수준이다.
  • 더샵송도마리나베이 5.7억 거래는 2층 저층이고, 일반적으로 6억 초반에서 거래되고 있다.
  • 더샵송도마리나베이는 전고점 대비 -50% 수준이다.
  • 기사의 내용처럼 가격 변동에 큰 영향을 주는건 발표 시점이다.
  • 부동산 하락장에서 호재는 반영되지 않고 현재는 이런 호재 가격(심리)가 빠져있다고 볼 수 있다.
  • 하지만 양주나 송도 모두 대중교통이 유의미한 곳으로 보이지 않는다.
  • 송도의 경우 대장 아파트인 더샵퍼스트파크가 14.7억이 전고점이고 현재 호가는 11억으로 -25% 정도 빠져있다. 
  • 더샵송도마리나베이가 12.4억 전고점을 갈 정도로 가치가 있는지 충분히 가치가 있는지 살펴봐야한다. 

     

 

둔촌주공 공사비 협상 내용 

 

양주 서희스타힐스 2단지  59타입 실거래가 및 위치 

 

더샵송도마리나베이 84 타입 실거래가 및 위치 

 

 

25년 2월 신문기사

✅ 25년 3월 신문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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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사십살앤user-level-chip
25. 03. 04. 12:40

GTX가 물론 엄청난 호재이지만, 그만큼의 가치를 반영하는지에 대해서 생각해봐야 할 것 같아요 ㅎㅎ 로케이션!! 기사 정리 감사합니다 호랭시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