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실전반 1강 강의 후기 [30기 4조 나야나]

25.03.07

열반스쿨 실전반 36기_26년 8월 개강

올해 상반기 투자를 목표로 하고 있지만, 내가 뽑은 1등이 맞는지 내가 지금 하는게 맞는건지 혼자서 갈팡질팡하며

 

아이 방학과 맞물려 1월을 보내고, 2월 재테기를 들으며 3월에는 꼭! 실전반에 가야지라고 생각했다. 

 

실전반 오픈 날 주아와 집 와이파이 공유기 앞에 앉아서 나는 노트북 주아는 핸드폰을 들고 몇 번이나 

 

연습을 했다. 

 

8살 아이에겐 너무 어려울 수도 있었을텐데 꼭 가고 싶은 마음에 몇 번이나 연습을 시켰더니 나보다 더 긴장해서 

 

손이 떨린다던 주아.

 

그렇게 우린 광클에 성공했고, 나의 환호성 지르는 모습에 올 해 가장 행복해 보였다는 주아의 말과 함께 시작한

 

실전반 1강, 게다가 오프라인으로 듣게 되는 행운까지 있었다. 

 

그 동안 월부 정규 강의를 들으며 배웠던 부동산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에 대해 마스터님이 이야기 해주셨고, 

 

부동산 투자에 대한 것도 물론이지만 마인드 적인것에 대해 알려주시려는게 많이 느껴졌다. 

 

특히 두 가지가 지금까지도 많이 남는데, 

 

그 중 하나는 투자란 결국 오늘 할 수 있는 일을 함으로써 할 수 없다고 생각했던 일들을 해내는 것이다. 

 

처음에 그 말씀을 들었을 때, 약간 아리송하다고 할까, 곰곰히 생각해보니 정말 중요한 이야기라고 생각 되었다. 

 

투자라는 긴 여정에서 가시적인 결과물에만 연연한다면 (지금 내가 약간 그런것도 같다.), 혹은 할 수 없다고 

 

생각되는 높은 목표만을 바라보고 지레 겁 먹고 피하기만 한다면 결국 내가 원하는 결과물은 얻어 낼 수 없을것이다.

 

내가 원하는 노후와 가족들과의 삶을 위해서 내가 어떤 노력을 해야하고, 매일 매일 어떤 하루를 보내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을 하고, 오늘 하루에 충실해야 한다는 다짐을 하게 되는 순간이었다. 

 

 

 

그리고 두번째는, 마스터님이 비오는 날 우산을 쓰고 폭우를 뚫으며 회사에 출근하던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그 부분도 많은 생각을 하게 했다. 

 

내가 원하는 노후와, 내가 원하는 자산을 갖고자 하면서 비가 온다고, 날이 춥다고 임장을 가지 않는다는게

 

말이 안되는거다. 행동해야 한다. 생각은 그만하고, 이제 행동할 시간이라는 걸 깨닫게 해준 강의였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부터 임장을 가기 시작했다. 

 

어떤 강의를 듣고 지식이 쌓이는 경우가 많지만, 이번 강의를 듣고 바로 신발을 신고 임장지로 나가는 스스로를 보며

 

이번 강의가 나에게 준 영향이 엄청 크다는 생각을 했다. 

 

아직은 배울것도 너무 너무 많지만, 그래도 행동하면서 배워지는게 분명 있을거라 생각하며 배운대로

 

행동하는 한 달이 되어야겠다. 

 

 

 

 

 

 

 

 


댓글

링마벨
25.03.07 00:50

저도 많은 것을 느낀 강의였습니다.... 이번 한달동안 신발 조여매고 같이 한걸음 나아가 보시죠!!

나야나나야나
25.03.07 01:28

네 한 달 동안 함께 많이 성장하길 기도하며 :) 화이팅입니다~!!

무지개베이글
25.03.07 22:35

광클 성공하셨군요~~축하해요!! 분명 성장하는 한달이 되실거에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