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를 만들어 내겠다는 믿음자체가 결과를 만들어 낸다. 할 수 있을까? 해보자~ 이런 정도로는 안된다. 그냥 믿어버리고 그에 걸맞는 관심 이상의 노력을 들여야한다.
이 시장에선 1등 뽑기를 하지 않아도 된다. 이게 무슨 의미냐? 1등 뽑기하려다 투자가 안된다. 지역내 선호도가 중이상이면 다 투자할 수 있는 것이다. 뭔가 더 좋을게 있을 것 같아서 계속 앞마당 늘리면서 단지만 늘리다가 투자를 못하고 기회를 놓치는게 최악인거다. 아직 싼 것들 중에 좋은게 뭐가 있지? 개념으로 접근해서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투자를 할 수 있도록 목표를 잡아야한다. 결코 최고의 투자라는 건 있을 수 없다. 내가 할 수 있는 투자만 있을 뿐이다.
[꼭 적용해보고 싶은 점]
임장별 목표를 잊지 말자.
분임은 동별 우선순위를 정하기 위해 나가는거다. 왜? 투자 단지의 우선순위를 정하기 위해서다.
단임은 시세도 땄고 단지 개개의 가치를 확인하러 가는거다. 그래서 싼지 확인하고 저평가된 걸 전임해서 매임예약하기 위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