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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든든한 울타리가 되고 싶은 코지하우스입니다.
1년 전
열기를 조모임도 없이 들으면서
남들따라 비전보드를 어영부영 썼던 기억인데
투자를 진행하고
독서를 하면서
나는 어떤 사람인가
정말 내가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자주, 많이 고민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 달에는
열기를 통해
목표를 진지하게 다시 검토하고
이 다음을 지속하기 위해
열기를 듣기로 결정했어요!
작년까지만해도
저는 일반사람들과 다를 바 없는
어쩌면 경제에는 정말 문외한이었던 사람이었습니다.
돈과 경제는 너무 우리의 삶과 맞닿아있어서
저절로 알게 되는 것이라 생각했지만
월부의 강의를 듣고서는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던 것들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그 하나하나를 바꿔가면서
남들이 하지 않는 것들을 시도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렇게 진짜 부자들의 B를 알고자
노력했던 1년인 것 같습니다.
너나바님도, 너나위님도
메타인지가 중요하다고 말씀하십니다.
본인이 어떤 상태인지 알아야
해야할 것들을 알 수 있고
그 다음으로 갈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이제 모른다에서 안다 정도는 넘어왔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이 아는 것을 꾸준히 실천하는 단계에 있습니다.
너바나님의 1강을 들으면서
나는 계속 제대로 알고 있는가
그리고 그 아는 것을 그대로 행하고 있는가
되짚어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실전반에서의
우도롱튜터님의 튜터링까지
다시금 떠올려보니,
제대로된 목표를 잡고
그 목표에 대해 계획을 제대로 짜고
그 계획대로 행동하고 있는가도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여전히 갈 길은 멀지만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확신은 있습니다.
그에 맞는 계획과 행동을 하고 있는지는
지속적인 복기를 통해
채찍질해야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정말, 진짜로 행동하고 있는가?
스스로도 기준이 높은 사람인 걸 알지만
요새 참 스스로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좀더 몰입하기 위해 시도하고 있어요!
너바나님께서는
부자들이 하는 것과 자신이 다른 점을 찾아내고
부자들이 하는 것을 그대로 행동으로 옮기셨다고 했고
실적이 나오지 않는 것은 철저히
하지 않았다는 예전 말씀이 기억납니다.
그냥 열심히 하는 사람이 아니라
결과를 내는 행동을 해야겠다고 다짐하는 1강이었습니다.
너바나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나 자신 화 이 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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