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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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개토대왕 자실1기 그릿수] 11/27-11/29 목실감


조금씩 컨디션이 나아지고 있고, 건강의 소중함을 느껴 감사합니다.

걱정해주는 우리 가족들 감사합니다.

전세 보러온다는 연락이 와서 감사합니다.

걱정해주시는 동료분들 감사합니다.


대출 준비하고 전세빼려고 노력하며 경험치가 높아지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많은 상황들에 둘러쌓여 자연스럽게 복기가 되어 감사합니다.

부족하지만 최임 제출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내동생 서프라이즈 선물 감사합니다.


대출 신청완료! 잔금 준비에도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그래도 하나씩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어제보다 나아진 건강상태에 감사합니다.

이해해주고 협조해주는 남편에게 감사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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