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반 85기 103조 보나내향] 두근두근 반, 쑥스러움 반, 격려&응원&따뜻함은 가득했던 첫 조모임

-좋은 경험이자 앞으로 기대가 되는 103조 조모임 후기-

3월 10일 월요일 저녁 8시, 1주차 오프라인 조모임이 설레는 마음과 약간의 쑥스러움 속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비록 처음 만나는 사람들과의 모임이었지만,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면서 점차 분위기가 훈훈해졌습니다.

모임의 시작은 조원분들이 어떻게 부동산 공부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공유하는 것으로 열렸습니다. 

다양한 배경과 경험을 가진 참가자들의 이야기는 정말 흥미롭고 다양했습니다. 

부동산 투자의 성공 사례부터 시행착오를 통해 얻은 귀중한 교훈까지, 우리는 서로의 경험에서 많은 것을 배우며 각자의 목표를 다시 한번 되새겨 보았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각자가 강의에서 인상 깊었던 점을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조원분들은 자신에게 가장 의미 있었던 강의 내용을 공유하며, 각기 다른 관점에서 바라본 해석을 서로에게 이야기해주었습니다. 

각자의 경험과 느낀 점은 서로에게 또 다른 새로운 가르침을 주었고, 부동산 공부에 대한 열정을 더욱 크게 만든 것 같습니다.

모임이 진행될수록 우리는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어갔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점차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공감하면서 친밀해졌고, 단순한 정보 교환을 넘어 서로를 지지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조모임은 단순히 월부에서 제안하는 형식을 넘어,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동료들과 소통의 가치를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앞으로의 부동산 여정에서 서로에게 뜻 깊은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첫 모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의 진솔한 이야기와 따뜻한 응원 덕분입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소중한 기회를 통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함께 성장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벌써 다음 조모임도 즐거울 것 같다는 마음이 가득합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조모임에 참석해주신 103조 조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서로의 길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관계로 함께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