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후기 [제목]은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으로 표현해보세요! 

강의를 수강하면서 크게 와닿았던 점을 나열해 본다.

  1. 부자가 되는 데에도 레벨에 따라 단계 단게별  한도가 있다. Level1~Level 10까지 있으며,  레벨1~레벨3까지는 종잣돈을 모으고  2배의 목표수익을 정해서  나아가는 것 . 레벨1이 갑자기 레벨10이 결코 될수는 없다. 나는 마음이 급해서 투자 공부도 하지 않으면서 요행을 바라고  당장 2억, 3억, 수익을 얻으려 하지 않았나 돌아본다.
  2. 아파트를 비교할 때는 적어도 3곳을 비교 대상으로 삼고 서로 장단점을 비교하라 

     한 곳만 정해서 들여다 보면 그 물건이 좋은 지 나쁜지 잘 모른다. 적어도 괞찮은 후보 3곳을 정하고 서로 비교하여 선택하라. 

  3. 아파트를 매수후 2년마다 전세금 상승분(예2000만원)을 모아서  재투자하는 데에 사용한다. 

     이 부분은 내가  생각을 하지 못한 부분이다. 다주택자가 되면 중과세나 관리가 어려워진다는  고정관념으로 생각을 하지 못했다 . 앞으로 이 부분을 고려해야겠다.

  4. 부가가 되는 데에 시간이 걸린다.

    시간은 복리로 재산을 증식시킨다.  그냥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시간을 보내면 그것이 손실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소액이라도 가치가 있는 저가의 소형 아파트를 매수를 적극 시도하여야 겠다.  그리고 과거의 잘못된 사레에서 

    집값이 오르지 않는다고 기다리다가 상가매입을 위해 팔아버렸던 수원레미안 아파트가 매우 후회가 된다. 2배로 손해를 보았다  

  5. 부동산 입지에는 직장,교통,학군,환경,호재/악재, 브랜드  6가지가 있다고 한다. 이 정도는 나도 기본적으로 아는 부분이지만, 놀란 것은 각 항목별로 뒷받침하는 세부 정보의  양과 질이  매우 구체적이다. 직장의 경우, 서울 각구별  직장인수, 대기업본사의 개수,  직장인별 평균 급여수준 , 학군에서는 중학교에서 특목고 진학율, 교통에서는 전철 노선별  비교등 막연하게 어슴푸레 아는 것으로 투자를 정하는 게 아니라  구체적인 데이터를 가지고 결정하는 부분이 두려울 장도로 놀랍다.
  6. 투자관점에서는 내 수요, 내 기호는 중요하지 않고 타인의 수요가 중요하니 그것에 기준을 맞추어야 한다.

    이상의 후기에서 느꼈던 부분을  다음번 1호기 투자시에는 염두에 두고 적용해 보려 한다. 

    너바나님의 훌륭한 강의에  감사 를 드립니다. 

    저도 따라서 한번 헤보려 합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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