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 85기 6반 SG21조 닉네임] 퓨미선배와의 대화 후기

퓨미선배님과의 만남

1. 너무 훈남이라 놀람 (연애인인가..?)
2. 생각보다도 더 해박해서 놀람 (괜히 선배가 아니었다.. 1년 전부터 수강했다는데 어떻게 저렇게 많이 알까.. 수강과목도 많지만, 독서를 많이해서 그런거 같다.)
3. 준비도 열심히 해왔지만 말도 넘 잘함 - 인땡땡 인플루언서 느낌~  내용이 넘 알차서 도움이 많이 됐고, 아직 낯설은 조모임에도 활력을 주고 감 (넘 고마워요~♡) 
4. 집이 먼데 주말에 개인적인 일까지 조정하고 와줌 (진짜 대단대단..)

5. 오프닝에서 ‘인연’의 소중함에 대해 말하고, 준비해온 내용들을 보니, 기버의 정신과 진심이 한없이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