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그릿' 선배님과 함께한 '선배와의 대화' , 우리 164조도 그릿을 가지고 부의 여정 완주하겠습니다❤️

 

 

2주차 ‘선배와의 대화’가 끝났습니다~!

저희 164조와 함께해주신 선배님은 ‘동그릿’ 선배님이셨는데요

현재 월부학교 겨울학기 마지 막달을 보내고 계셔서 그런지

뭐랄까 정신무장이라고 할까요 ㅎㅎ? 

생동감과 열정이 표정과 말 하나하나에서 고스란히 느껴지는 선배님이셨습니다!

 

그런 환경 속에서 실시간으로 계시는 선배님께 저희 164조가 애너지를 전해받을수 있었으니

얼마나 멋진 시간이었을지 대충 감이 오시겠죠? ㅎㅎ

 

일찍이 ‘선배와의 대화’ 시간은 선배님이 참석을 하셔서 조모임을 리딩해주시만

그 시간을 어떻게 만드는지는 온전히 저희 몫이라는 점을 조원들과도 공유했던터라

모두가 1인 1개 이상의 질문을 제출함으로서 굉장히 풍성한 시간이 될 수 있었습니다.

 

저희 조의 모든 질문들 하나하나에

핵심적인 부분을 가독성 좋게 형광펜으로 밑줄을 그어서까지 와주신 ‘동그릿’ 선배님!

이미 그것만으로도 이분이 우리와의 시간을 위해 얼마나 마음을 쓰셨는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질문 하나하나에 선배님의 그동안의 경험과 노하우를 녹여내 진심을 담아 답변을 해주셨고

무엇보다 ‘환경’에 속하는 것의 중요성과 ‘함께하는 동료’가 왜 중요한지를 거듭 강조해주셔서

열반기초반으로 월부유니버스의 첫 문을 열고 나아가는 우리 164조 조원들에게 지금 함께하는 동료들이

얼마나 소중한지와 앞으로 나도 좋은 동료가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모두의 질문이 끝난 뒤 선배님의 1호기 투자 과정에 대해 핵심을 딱 전해주셨는데요!

이번 월부학교 겨울학기 중에 투자를 하셨기에 누구보다도 생생한 경험담과

그안에서의 잘한점과 아쉬웠던점을 생생하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마침 이번에 2주차 강의에서 ‘너바나 레시피’를 통해 저/환/수/원/리를 배웠던 우리 164조였기 때문에

선배님이 1호기 투자를 하면서 저/환/수/원/리가 정말 중요하지만 실제 투자를 목전에 앞두고는 

간과하기 쉽기 때문에 그래서 더 이 원칙과 기준을 잘 배워야하고 실전에서도 쓰일 수 있게 

의식적으로 노력해야한다는 부분이 정말 크게 와닿았습니다.

 

그리고 ‘독서’에도 진심이신 ‘동그릿’선배님의 1년에 독서후기만 80개가 넘는 결과물을 냄으로서

단순히 책을 읽기만하는 기계적인 행위를 넘어서 부자의 그릇을 단단하고 넓게 만들기 위해선

투자루틴중 ‘독서’라는 부분을 어떻게 본질적으로 접근해야 하는지를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그렇게 2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모를만큼

너무 농도깊은 시간을 함께 보낸 뒤 각자의 6개월 뒤 계획을 들어보는 시간을 통해

저마다의 계획을 입 밖으로 내뱉음으로서 ‘확언’을 하게 되고 나아가 ‘시각화’까지 해보게 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출구가 어딘지 모를 긴 터널을 그저 혼자서만 묵묵히 걸어간다고 하면 정말로 두렵고 막막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미 그 길을 앞서 나아가며 이곳으로 오라고 불을 밝히고 있는 분들이 있다면 용기낼 수 있을것 같습니다.

 

‘선배와의 대화’는 두려움을 용기로 바꿔주고 

앞이 보이지 않는 길에서 저곳으로 가면 빛이 나오겠구나 하는 등불이 되어주는 시간인 것 같습니다.

 

분명 ‘동그릿’선배님과 함께한 이 2시간 남짓이 

우리 164조의 1년이 되고 2년이 되고 더 나아가 목표한 비전보드에 도달하는데 있어 

큰 분기점이 될거라 확신합니다~! 귀한시간 진심으로 함께해주신 ‘동그릿’선배님 너무 감사드리며

선배님의 앞으로 나아가시는 부의 여정 또한 우리 164조 모두가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댓글


동그릿user-level-chip
25. 03. 19. 12:51

어머어머🥰 좋은 말씀 한 가득 써주신 경위님, 정말 감사합니다:) 조장님께서 조원분들을 위해 얼마나 애써주시는지, 조장님께서 얼마나 좋은 분이신지 164조 조원분들과의 대화를 통해 너무나도 여실히 알게 되었어요ㅎㅎ 찐기버 경위님! 앞으로도 너무나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