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기 22기 2렇게 25년 보내면 쵝5조 또다른해피엔딩] 단지임장은 지성과 풍미를 지닌 수원 영통구에서

날씨가 추워도 55조의 열기는 식지 않습니다.

아쉽게 참석하지 못한 분도 있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리라 믿습니다.

수원의 박지성로를 지나며 우리들의 열정도 담아봅니다.

각자가 가지고 있는 지성도 뿜뿜하며 아파트의 가치와 비교

더 좋고, 덜 좋은 이야기들이 끊이질 않습니다.

같이 단임을 하지 못하는 제이님은 열정으로 혼자서 임장지를 누빕니다.

교대근무의 피곤함도, 불규칙함으로 인한 루즈함도 그의 신비주의 앞에서는 그저 스쳐지나가는 바람일뿐이다.

그나저나 이분은 남자분일까 여자분일까?

수원 영통구의 단지임장…..

길었고,

많았고,

그래서 지칠만도 했지만 끝내 마무리하는 이유는 바로…

빵

이

었

다.

무려 50프로 할인쿠폰을 준다는 White windMill… 에서 우리는 득템의 인증샷을 남겨본다.

역시 먼 미래의 가치도 좋지만 당장 눈앞의 가치도 중요한 거야..

그래도 우리는 빵 하나에 우리의 미래를 밝혀줄 아파트의 가치를 놓치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