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7일 선배와의 대화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했던 린업 님과 이루다 님과 통화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통화하면서 한 번 더 힐링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던 것 같습니다.
3월 18일 아이와 같이 유아 공예를 다녀올 수 있어 감사합니다. 이렇게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있다는 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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