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왕의 항해일지 #288] 3.23 목실감칭반

감사

🙏 오늘 하루 쩍쩍스를 위해 시간을 할애해 주신 적튜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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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튜터링데이라는 신세계를 알려준 적튜님!! 그리고 울엄마 하호맘님과 쩍쩍스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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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차시간 늦을까바 기차역까지 배웅 해준 천사 새콤님 감사합니다 🥹 날개는 어디 숨기고 다니시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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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기차를 잡아서 함께 내려와 주고 아이들 빵까지 선물해준 갑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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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은 귀가에도 반겨준 와이프💖 잠꼬대로 아빠 왔냐고 인사해준 💎2호에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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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실전반!! 사임발표에도 떨지 않게 미리 한 달전 리허설을 함께해준 내마중 동료들에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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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 첫 사임 발표를 무사히 마칠 수 있게 열심히 준비한 것 칭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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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

😭 소중한 동료들에게 받은 감사함을 알고 그 감사함을 표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