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장루트
오전 : 상왕십리역~왕십리역~행당역~신금호역~금호역
오후: 트리마제~성수역
오전에 상왕십리역에 모여 조원분들과 임장을 시작했다.
시작과 동시에 센트라스를 지나쳤고, 상가들이 크게 밀집되어 있었고, 주변 환경들 또한 잘 정리되어 있는 느낌이었다.
센트라스를 지나고 사거리를 건너자마자 빌라촌이 형성 되어 있어서 도로를 기점으로 주변 환경의 분위기가 확 달라졌다.
왕십리역까지 가는 길에 곱창거리가 있었고, 골목 안쪽으로는 호텔,모텔, 노래방 등의 상권이 형성 되어 있었다.
왕십리역에 행당역을 가는길로 접어들자 도로의 폭이 많이 좁아 졌고, 구도심 느낌의 상권들이 형성되어 있었다.
서울 행현초등학교를 기점을 가기전에는 음식점들이 많고, 학원들이 간간히 보였으나 행당역 근처에 상가들은
학원들이 많이 있었고, 아동복, 태권도등의 상권이 형성 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주변의 아이들의 수요가 많을 것 이라고 생가됐다.
행당역부터는 오르막길이 시작되었는데 마을버스가 없다면, 걸어다니기에는 실거주시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길 옆으로 손을 잡을수 있는 난간이 길게 설치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겨울철 눈이 왔을 경우엔 많이 미끄러울정도의 경사라고 생각된다.
신금호역쪽으로 가는길에 e편한세상금호파크힐스 등 아파트 이름에서 언덕과 주변에 공원이 있다는걸 알 수 있었다.
신금호역 근처에는 치과, 한의원등의 상권이 위치한것으로 보아 아이들보다는 어르신들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금호역 근처는 항상 차를 타고 다니면서 동호대교를 건너면 바로 압구정이기 때문에 위치상 좋다고 생각이 들었는데,(물론 터널등 차가 많이 밀리긴 하지만…) 조원분이 터널이 바로 옆에서 있어서 별로라는 의견들으니 미처 고려하지 못했던 부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 실제로 걸어보니 약간 지대가 높은 곳에 위치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실제로 금호역에서 금남시장까지 가는길은 내리막길로 경사진 길이었다.
금남시장을 지난 뒤 서울숲푸르지오아파트 근처에서 식사를 하였는데, 오르막길이 아닌 평지에 아파트 단지가 형성되어있었고, 강변북로로 바로 나갈 수 있어서 위치도 좋다는 생각을 했다. 길 건너편에는 스포트센터가 크게 위치해 있고,
옥수초등학교를 품은 대단지로 사람들의 선호도가 높을 것 같다.
오후 트리마제~성수역
택시로 트리마제까지 이동 후에 조원분들과 누군가는 여기에 사시길 바라며 기념사진?을 남겼다.
성수역까지 걷는 길은 인도가 잘 정비되어 있지않은 도로로 이동하였으며, 확실히 갤러리아포레쪽이나 서울숲쪽이 아닌 뚝섬에서 성수 근처는 아파트보다는 대부분이 상권으로 형성 되어 있었고, 핫플들이 많았다.
오랜만에 방문한 곳이어서 그런지 상권들도 엄청 많이 바뀌어 있었고, 특히 일본이 관광객들이 많이 보였다.
1월에 대치동 분위기 임장을 했을때는 오르막길이 거의 없는 평지여서 확실히 덜 힘들었다면, (물론 임장 시간의 차이도 있었다.) 행당~신금호 근처는 오르막길이 많고, 구성남 느낌이 있는 곳들이 있었다. 주유소를 지날때도 대치동에서는 좋은차들을 많이 봤지만, 상대적으로 좋은차들이 적었다. 시간이 조금 딜레이 되어 응봉~행당동까지의 코스를 가지는 못 해서 아쉬웠지만, 날씨도 좋고, 함께해준 든든한 동료분들이 있어서 성동구를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임장이 되었다.
댓글
몽실이형아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