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슬리] 서투기 3강 강의후기

[나에게 특히 인상깊었던 점]

• 하락률이 더 높은게 더 저평가가 된게 아니다. 일정이상이면 다 저평가 된건 동일하다고 봐야한다. 그 중에서 가장 좋은 단지를 찾아야하는거다.
• 입주장이 주는 기회란.. 입주 전 입주 중 입주 후 다 있는 거군.
• 양파링님 마지막 말씀. 가슴이 뛴다. 나도 첫 집을 사고 전세를 맞추고 그 뿌듯함을 꼭 느껴보고싶다. 어쩌면 마지막 1할을 남겨두고 어려워하고 있는게 아닐까 싶기도.. 남 일이 아니다. 바로 내 일이다. 꼭 해내자.

[꼭 적용해보고 싶은 점]

• 서울과 경기를 비교평가하는 프로세스(단지 단위로 가치, 가격, 리스크)
• 가격은 네이버호가와 현장가격이 다르다. 꼭 매임으로 현장가격을 알고 정리해서 투자해야한다.
• 투자금에는 매전에 부대비용도 미리 감안해야한다. 당연한것인데 간과하기 쉬운것..
• 임장할 때 해장 지역 사람들이 좋아하는 입지가치가 모여있는 곳이 어딘가?를 생각하며 임장해서 이지역의 선호도를 파악하자
• 서울신축, 경기신축에 비해 서울 구축이 덜올랐다. 그렇다고 뭐가 더 좋다할 수 있나? 아니다. 개인 투자상황에 따라고려해야한다.
• 물론 역세권을 선호하는 곳이기도하지만 비역세권은 상권이나 학원가가 잘되어있거나 하는 플랜 B의 선호도가 또 있는 것이다. 그렇게 구역별로 단지의 가치를 보고 투자에 적용하자.